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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세아 at 09/05 이제 좀 살만한갑다? by 끼빙 at 09/05 그것 참 지루하시겠어요... by 토란언니 at 09/05 ... 이제 말하기도 .. by TEAM at 09/05 마지막 줄 보니 일단 난 .. by 어니군 at 09/05 퍼가도 되냐? (이미 퍼가.. by 어니군 at 09/05 남자들은 마요네즈에 밥.. by 魔女 at 09/05 퍼갘ㅋㅋㅋㅋㅋ by 음유시인 at 09/04 복숭아따위 즐 ㅠ_ㅠ by regen at 09/03 과일이 털이 달렸어요. .. by regen at 09/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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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음식문답 [27]
2008/08/25 초코홀릭 [22] 2008/07/31 [도미노피자] 골든 스위트 씬 피자 [10] 2008/07/30 [홍대] 후게츠 _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오코노미야키의 알흠다운 자태 [2] 2008/07/28 [홍대] 돈까스 + 피자 = 피자돈스 (절대 괴식이 아닙니다) [18]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 복숭아. 과일주제에 무려 털이 달렸어!!! ;ㅂ;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나라는? - 전세계에 다 퍼져있어 (...)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고기중 못 먹는 것은? - 개고기 안먹는다. '못'먹는 게 아니라 '안'먹는다.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 라멘(돈코츠라멘 종류로) or 파스타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 RTA라면 (풉)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 굳이 선택을 하자면 육식쪽이지만, 베이스는 어디까지나 초식.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 흰우유가 제일 좋아~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 매일우유. 왜냐면 매일 주거든-_-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 - 탄산음료 싫어하빈다. 역이 굳이 따지자면... 맥콜?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 커피는 뜨끈뜨근해야지!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 휘핑크림을 잔뜩올린 모카라떼? 라지만 즐겨마시는 건 시럽안들어간 아메리카노.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 - 이것들을 왜 못먹나열? 'ㅂ'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 굶는다 -_- 너무 배고프면 밥에 마요네즈비벼서 먹는다. 맛있다.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 리치랑 망고만... 두리안이 제일 먹어보고싶다 +ㅆ+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3가지 - 블랙홀이라 불리던 식사량(그래도 많이 줄었다) - 버터를 수저로 퍼먹어도 잘만먹을 정도로 느끼한 것 잘 먹는다. - 아무리 배불러도 아이스크림은 또 들어간다.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 빵은 다 좋아열 'ㅁ'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 미스도! 미스도 완소!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 콜드스톤크리미... 라지만 너무 비싸 ㅠ_ㅠ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 도미노 도미노 우르르르~ 도미노 씬피자는 정말 맛있다. 21.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 싫어하는 케이크도 없지만 하나 꼽을 만큼 좋아하는 케이크 종류도 없다. 케이크를 만들어서 그런지 골고루 다 좋아한다.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 나 공항근처도 못가본 사람이오... 23.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 원숭이 골요리...?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 역시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중 어느 쪽? - 무조건 달콤한 것!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중 어느 쪽? - 새콤한 게 좋지요!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 꼭 먹는 건 없고 그때그때마다 다르다. 다만 와플은 꼭 추가해서 먹는구나 ㅇㅂㅇ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 프링글스 돈 주고 사먹은 적은 논산훈련소 마치고 경찰학교로 가던 기차안에서 사먹은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 못먹어본 것 있으면 가능한한 먹어보려고 노력한다. 대부분 결과는 대박 아니면 쪽박이지... 중간이 없어.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 그때그때 마다 다르다. 크게 선호하는 음식은 없다.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 순대국? 32. 계란 프라이는 어떻게? - 뭘 어떻게 -_-??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 레어. 거의 레어로 먹고, 어쩌다 가끔 미디움도.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 쌀이 많은 쪽이 좋아열.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 마가레뜨? (방금 꿈에서 나왔어)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 점심시간에는 맥도널드, 아니면 KFC 37.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브랜드 - 역시 안 따진다. 38. 짜장, 짬뽕 중 어느 쪽? - 난 짬뽕은 잘 안먹는다.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 호박죽 //_// 닭죽도 좋아하빈다.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 그런 거 없어열 'ㅂ'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 참치~ 참치회 맛나요.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 음료종류 -_-)...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 참치마요~ 가끔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다.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 사실 초밥종류보단 롤을 더 좋아한다. 45. 차 종류 중 최고는? - 핫초코 (...) 이것도 차종류로 쳐야겠지?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 스테이크라면 다 환영~♡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 다 좋다 -ㅅ-) 48.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것은? - 닥치는데로 다 먹는다. 대체로 당분 덩어리들. 49.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 방금 먹은 짜빠게티 (...) 50. 지금 먹고 싶은 것은? - 너무 많아서 나열 할 수 없다. ![]() 가끔 감당하기 힘들만큼 미친듯이 우울할 때가 있다. 무슨 주기가 있는 것처럼 찾아드는 이 몹쓸 감정은 날 미칠듯한 기분으로 몰아넣는다. 그리움이라고 해야할까, 외로움이라고 해야할까. 딱히 정의하기는 힘든 그 무언가가 꿈틀거린다. 그럴때면 습관적으로 단것을 찾게 된다. 역시 단 음식중에서는 초콜릿이 최고다. 달콤한 초콜렛향이 입안 가득 퍼질때면 우울했던 마음이 살짝 들뜨게 된다. 어떤 의미에서 초콜릿은 나에게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는 약일지도 모르겠다. 진하고 달콤한 초콜렛이 먹고싶다. 칼로리리나 살찔 걱정없이 입안 가득 넣고 우물거리며, 때로는 아이들처럼 입주의에 잔뜩 뭍혀가며 그 맛을 음미하고싶다. 한약같이 쓰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는 99%카카오 초콜렛도 좋다. 다른 이들은 이걸 먹는 게 고역이라며 다들 먹기를 꺼려하지만, 이건 이것 나름대로의 맛이 또 있다. 한조각을 떼서 혀위에 올려놓고는 조금씩 녹여가며 먹는 묘미는 다른 초콜렛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진한 초콜렛이 녹아든 걸쭉한 핫초코도 좋다. 가루에 타서 만든 가벼운 핫초코와는 달리 그 묵직한 맛이 날 행복하게 만든다. 초콜렛이 잔뜩 들어간 치즈케이크도 일품이다. 사람에 따라 느끼해서 많이 먹을 수 없는 치즈케이크의 단점을 달콤한 초콜렛이 보완해준다. 묵직한 식품을 가진 레어타입으로 만들 때 초코렛치즈케이크의 진가가 발휘된다. 쫀득쫀득한 초코마카롱도 맛나지. 머랭에 초콜렛을 넣어 만든 초코무스케이크도 좋다. 밑에 깔리 초코제노와즈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무스가 최고의 조화를 이루니까. 그리고 그 위에 뿌려진 코코아파우더. 음, 좋구나. 최곤 맥도널드에서 파는 초코삼각파이도 맛나다. 갓 나온 초코삼각파이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뜨거운 초콜렛에 잠시 입안이 얼얼하기도 하지만 이내 찾아오는 달콤함이 그 뜨거움마저 잊게한다. 예전에 자주만들었던, 그러나 최근에는 만들지 못했던 초코시폰케이크도 생각난다. 시폰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찾아오는 은은한 초콜렛이 맛. 그 위로 다크커버쳐나 밀크커버쳐 초콜렛을 긁게로 뿌려도 좋다. 잠시나마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 초콜렛들. 너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 외로움을 잊어보고자한다. ![]() ![]() 좌우간 주문한 피자는 골든 스위트 씬 피자. 들어간 토핑은 밤고구마무스, 닭가슴살, 페퍼로니, 파인애플, 퐁듀치즈, 체다치즈 및 기타 등등. 라지사이즈(25,900원)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동생과 먹었더니 순식간에 눈앞에서 피자의 행방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어머니와 동생은 느끼하다고 두조각씩 먹고 GG치고 내가 반판을 먹었는데도 아직 배가 고프다. 흑흑... 확실히 이번에 다시금 느낀건데 도미노 피자는 맛은 있지만 가격이 세서 그런지 자주 시켜먹을 음식은 못된다. 돈없을 땐 그냥 동네 피자가 최고! ![]() ![]() 안내된 테이블에 앉으니 친절하게도 들고온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어주겠단다. 뭐 사실 원래 부탁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선수를 쳐버리다니. 센스쟁이. 이런 이유로 [ SYSTEM :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 일단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주문하였다. 원래 잡다한 거 필요없이 오리지널이 맛있어야 정말 맛있는 집인거다. 그런의미에서 젤 싼 메뉴 주문 -_-; ![]() ![]() ![]() 일단 가만이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으면 직원들이 와서 알아서 다 해주는 방식이다. 눈앞에서 직접 오코노미야키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나저나 오코노미야키 구성 참 심플하더라. 양배추 잔뜩 썰은 거에 돼지고기에 계란물, 그리고 파 다진 것들. 철판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겠던데? 뭐 어때 맛만 있으면 됐지. ![]() ![]() 맛은... 참 심플하더라. 지금까지 먹었던 오코노미야키와는 좀 달랐다. 잡다한 기교없이 기본에 충실한 맛이랄까? 다만 7,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양이 좀 적은 게 아쉬웠다. 하긴 우리나라에서 오코노미야키가 싼 음식은 아니지... ![]() 같이 주문했던 맥주도 홀짝거리고, 만들어서 들고갔던 블랙포레스트 케이크를 디저트로 먹으면서 만족스런 식사를 마감. 공짜로 얻어먹어서 더 기분이 좋다. 역시 세상은 알흠다워. ![]() ![]() 까르보나라가 갑자기 급땡기는 바람에 어제 저녁 홍대에서 진영이와 약속을 잡았다. 원래 계획은 그 유명한 '프리모바치오바치'에 갈 생각이었으나, 일요일 저녁시간대라는 것을 망각한 것이 큰 실수. 막상 '프리모바치오바치'에 가보니 무려 두시간반이라는 무시무시한 웨이팅시간이 걸려있었다. '빠네'가 먹고싶긴 했지만 그거하나 먹자고 두시간 반이나 되는 시간을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 (젝일, 메뉴판닷컴에서 베지타리아노 쿠폰까지 출력해 갔건만) 결국 대안으로 나온 게 예전에 갔었던 '보노빠스또'를 다시 가든지, 아니면 예전부터 가보려고 벼르고있었던 '후게츠'나 '피자돈스'였다. 이런 저런 생각끝에 결국 선택된 것이 '피자 돈스' 피자 도우가 빵이 아닌 돈까스로 이루어진 독특한 피자를 파는 곳이라고 알고만 있었지, 그 외의 자세한 정보는 전무한 상태. 실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도 제대로 몰랐다. 이쯤되면 뭐 막장이다. 그냥 남자답게 달린다. ![]() 결국 찾아낸 위치는 홍대 주차장 거리를 따라 상수역 방향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나온다. (무책임한 설명) 알고보니 후게츠도 그쯤에 있더라. 어찌됐든 고픈 배를 부여잡고 피자돈스에 입장. 홍대 변두리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인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어쨌든 이상하게 구석을 좋아하는 근성을 가진 진영이의 취향에 따라 맨 구석좌석에 착석. ![]() ![]() 메뉴판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결국 선택한 메뉴는 L-세트였다. 돈까스피자(미니사이즈) + 스파게티 + 샐러드바 + 음료2의 구성으로 되어있고 가격은 17,900원. 다만 선택한 피자가 단호박 피자라서 +1,000원. 쳇. ![]() 샐러드의 구성은 딱히 나쁘진 않지만 크게 좋지도 않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피자헛 샐러드바와 비슷한 정도? 다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일인 배라든지 돈까스를 잘라놓은 샐러드가 있는 건 좀 특이했다. ![]() 크게 먹을 걸 안따지는 나로서는 샐러드바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사실 피자먹으러 온거지 샐러드따위를 먹으려고 온 건 아니잖아? 다음 메뉴로는 치즈그라탕스파게티가 나왔는데 디카보다 포크가 먼저 나가는 우울한 사태가 벌어져서 사진은 Pass 그냥 맛있게 뚝딱 해치워버렸다. 어찌됐든 결국 파스타는 먹게된 셈이다. 한창 스파게티를 쫑내고 있을 때 드디어 등장한 메인메뉴. 단호박돈까스피자! ![]() 피자가 너무 작아 ㄱ-... 미니사이즈에 너무 많은 걸 바란 건 죄라면 죄라지만 달랑 4조각으로 나뉘어지는 사이즈의 피자는 좀 너무한 감이 없잖아 있잖아. 여하튼 생긴 건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당장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쓱쓱 썰어서 한입에 쏙, 붸렉?! ![]() 맛있다. 돈까스 + 피자 = 의외로 맛있네? 라는 묘한 공식을 만들어냈다. 다행히다. 생각처럼 괴작이 아니라서. 맛에 취해서 쓱쓱 먹다보니 어느새 작은 사이즈의 피자는 뚝딱 사라져버렸다. 단호박의 달콤한 맛과 돈까스가 적절하게 맛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피자 도우가 빵이 아닌 돈까스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먹은 양은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배가 충분히 불렀다. 라지사이즈로 시켰으면 굉장히 배부를 듯 하다. 음료로 시켰던 코라콜라 제로를 쪽쪽 빨면서 식사를 마무리. ![]() ※ 만족도 : ★★★★☆ (총체적으로 별 만땅 주기에 충분하나 매장내에 초파리가 날라다니는 우울한 사태가 있었다. 과일을 취급해서 그런가? 그래도 위생상태에서 감점. 어쨌든 맛있으니까 다음에 또 갈게~♡) 그 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신촌에 있는 레드망고까지 입성. 이곳에서는, ![]() ※ 진영아... 팥빙수 떡 한개의 행방은 어디로? 맹세코 난 한개밖에 안먹었어. | |||||
| Skin Last Updata 200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