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 이키섬 클리어 후기 게임 라이프

DLC인 이키섬과 PS5의 기능 이것저것을 섞어서 다시 내놓은 디렉터스 컷. 와, 이걸 돈을 받아처먹네 싶긴 한데, 주인공 사카이 진의 과거를 풀어나갈 이키섬 하나만 보고 추가결제하였다. 고오쓰 자체를 클리어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조작법이고 뭐고 다 까먹은 상태. 결국 기존에 클리어했던 보통 난이도가 아니라 어려움 난이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였다.

DLC 인 이키섬을 가기 위해서는 첫번째 지역을 클리어나고 부터인데, 막상 진입해보니 이게 웬걸.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높다. 창, 방패, 검을 순간순간 바꿔가며 쓰는 몽골병사부터, 경직이 거의 먹히질 않는 거한까지... 게다가 난이도도 어려움으로 했더니 3방 정도 맞으면 그대로 황천으로 가버린다. 덕분에 이전에는 거의 쓰질 않았던 활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이쪽은 헤드샷으로만 잘 맞추면 원샷 원킬이 가능해서... 스토리도 사실상 챕터1이 아니라 챕터2를 클리어하고 가는 쪽이 더 매끄럽다고 느껴진다.

어쨌든 주요 추가사항인 이키섬을 클리어하였는데, 과거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여러 떡밥들을 훌륭히 회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사실 본편만 클리어했을 때는 대체 왜 아버지가 죽은건지 의문이 많았는데, 이키섬의 시나리오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풀어냈다. 아버지의 죽음을 극복하고 사실상 공존과 화해를 선택한 사카이 진의 이야기도 만족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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