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모델] 시빌워 - 아이언맨 Mark 46 Hobby

역시 완성은 5월초에 마쳤으나 이제서야 리뷰하는 아이언맨 마크 46.
제조사인 이스턴모델, 이하 차원모방은 중국 제조사로 이전까지 걸프라 등을 만들어오던 회사인데, 언제부터인가 라이센스를 받아서 울트라맨을 만들더니, 어벤져스의 라이센스까지 따서 아이언맨 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번 마크 46은 이전에 발매했던 마크 85, 레스큐 슈츠에 이어 세번째 제품. 앞으로도 현재 예약중인 마크 50, 마크 2, 마크 3, 워머신 등등 줄줄히 예고되어 있어서 기대가 크다.

전작인 마크 85은 전신 코팅판으로도 나왔고, 아마도 이 제품도 언젠가 코팅판이 나오겠지만, 언제 발매될지 기약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판으로 구매하였다. 마크 85 코팅판으로 미루어 보아 그 효과는 대단하겠지만, 일반판도 금색 부분은 코팅이 되어있어서 쌩 노란색이었던 마크 85 일반판에 비해서 훨씬 나은 편이다.

비록 중국 제조사지만 조립감은 괜찮은 편이다. 요새 중국 제조사도 기술력이 많아 올라와서인지 반다이급까지는 안되더라도 코토부키야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그보다 나을때도 많다. 이 제품을 조립하는데도 애먹은 부분은 없었다. 코팅판을 염두에 둬서인지 아주 언더게이트로 도배를 해서 불편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뭐...

LED는 총 4개가 들어간다. 머리, 가슴, 그리고 양 손. 눈의 LED는 이마 부분을 누르면 버튼식으로 작동하고, 가슴의 아크원자로 LED는 역시 아크원자로 밑부분을 누르면 버튼식으로 작동한다. 양손의 리펄서 LED는 손을 떼고 그 안에 LED 파츠를 집어넣는 식이다. LED를 끄려먼 다시 손을 제거하고 LED 파츠를 분리해야한다. 버튼식으로 쉽게 작동하는 머리와 가슴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어찌됐든 아이언맨인 이상 LED 효과는 대단하다. 간지가 뿜뿜. 다만 건전지이기 때문에 상시로 켜둘수 없는게 안타까울뿐.

등 뒤의 디테일. 갑옷이 플립으로 열리면서 기계적인 디테일이 드러나도록 되어있다. 별 의미는 없지만 멋있으니 장땡.
각종 옵션파츠가 들어갔던 마크 85에 비해서 마크 46은 작중 별도로 보여주는 파츠가 없기 때문인지 옵션이 많진않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비행할 때 쓰는 이펙트 파츠와 리펄서건 이펙트 파츠. 그리고 지원 유닛 등이 있다.
지원유닛은 전개방식으로 조립하면 굉장히 화려하다. 무장이 화려했던 마크 85에는 없는 유닛. 다만 지원유닛에 연결되는 파츠의 회전 각도가 제한적인 건 아쉽다.

어찌됐든 굉장히 만족스럽게 조립한 마크 46이다. 현재 마크 50도 예약받고 있는데 이쪽은 일단 코팅판인 디럭스모델을 기다려볼 생각이다. 마크 46이 워낙 잘 나와서 생각에도 없던 마크 85까지도 지름이 뿜뿜하고 있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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