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건담 시드 - MG 저스티스 Hobby

역시 사둔지는 제법 오래됐는데 사진 찍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가 후닥닥 찍는 저스티스. 외형이야 프리덤 2.0의 프레임과 라인을 그대로 따온만큼 새끈하다. 다만 단점도 그대로 가져와서 문제지…
개인적으로 저스티스는 파툼 없이 소체만 있어도 매끈하게 잘빠졌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파툼을 짊어지고 있으면 둔탁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워낙 리파인이 잘되어있어서인지 파툼을 껴도 제법 괜찮아보인다. 파툼을 전개하면 날개가 살짝 V 자 곡선을 그리면서 굉장히 날렵해 보이게 만든 건 진짜 신의 한수처럼 느껴진다. 덕분에 외관에서 느껴지는 샤프함은 인저못지않다.

어떻게하면 파툼을 날렵하게 보일 수 있을까 고심한 흔적이 느껴진다. 다만 역시 문제는 파툼을 전개하면 공간을 무지막지하게 차지한다는 점… 장식장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또하나는 프리덤 2.0 프레임의 문제인 고관절인데… 이쪽은 뭐 워낙 잘 알려져있어서 오히려 고관절을 움직일때 충분히 주의만 기울인다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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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루카 2021/06/05 09:50 # 답글

    잠수함 패치를 한 건지, 이미 알고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 저도 자유랑 정의랑 다 고관절 괜찮았어요.
    (그보다 오래전에 나왔던 하이 뉘 건담(각도기 버전 아닌 거)의 양측 고관절이 다 부러져서 건옹그가 됐...)
  • regen 2021/06/07 17:54 #

    저도 정의랑 자유 둘다 괜찮습니다. 물론 움직일때마다 스커트 까서 각도 확인하고 돌려서 문제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 무지개빛 미카 2021/06/05 18:50 # 답글

    확실히 파툼이 정말 큽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G디펜서와 같은 기능을 가진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 regen 2021/06/07 17:54 #

    저 묵직한 파툼이 저스티스의 매력이니까요.
  • 포스21 2021/06/05 21:34 # 답글

    사실 인저 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리파인된 져스티스도 꽤 멋지네요
  • regen 2021/06/07 17:54 #

    인저도 MG나온지 오래됐는데 저스티스 스타일로 2.0 리뉴얼해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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