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에서 사실상 인기로는 원탑이라고 할 수 있는 미나미 코토리. 러브라이브는 몰라도 코토리 베이지란 머리색으로 유명해진 덕분에 코토리는 아는 사람이 많더라. 이른바 빼앗긴 씹덕.
본 제품은 세가에서 발매된 경품피규어로 러브라이브!의 서니데이송의 복장에 맞춰 제품화된 뮤즈 상품 중의 하나이다. 코토리 경품 피규어중에서 이리저리 여러 리뷰를 살펴보고 샀는데, 이 제품이 단연 코토리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낸 것 같더라.
가장 훌륭한 부분은 바로 얼굴. 애니메이션 상에서 상큼하면서도 뭔가 댕청미가 넘치는 코토리의 이미지를 매우 잘 표현해냈다. 손끝의 매니큐어도 깨알같이 잘 칠해놨다. 경품 피규어는 얼굴만 잘 표현해놨어도 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크기는 제법 커서 1/7 스케일에 가깝다. 바로 전에 리뷰한 노조미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다. 같은 회사의 러브라이브! 제품이기에 라인업이 달라도 크기는 비슷할 거라 생각했 것이 패착이라면 패착. 난 비슷한 크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샀다.
결론적으로 세가가 경품 피규어라는 한계내에서 낼 수있는 모든 힘을 다 끌어다 쓴 것 같은 제품처럼 느껴졌다. 그렇다고 같은 라인업의 다른 뮤즈 멤버들이 잘 뽑혀져 나왔냐면... 글쎄... 그건 또 아닌듯...
코토리를 제외하고 괜찮게 뽑힌 멤버는 우미와 하나요 정도?
이래서 같은 라인업으로 모든 멤버를 다 모으려면 경품을 멀리하고 알터의 제품을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여러분. 어찌됐든 코토리 경품 피규어 중에서 최선을 찾으라면 단연 이 제품이라고 추천할 수 있겠다.





덧글
정말 잘 나왔네요. 얼굴 조형도 좋고~ 정말 경품 피규어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