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용도자 소드 스트라이크 #1 Hobby

지금은 돌아올 수 없는 저 머나먼 강 너머로 떠나버린 용도자의 리즈시절 발매했던 소드 스트라이크. 반다이 PG의 디테일을 가져와서 MG 사이즈로 축소시켜 놓은 덕분인지 외형은 정말 그럴싸하다.

집착에 가까울 정도인 언더게이트 덕분에 외장에서 게이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덕분에 조립하기는 조금 귀찮지만. 조립감은 다반과는 달리 스무스하게 결합된다. 파츠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는 유격현상도 없고. 거의 반다이에 근접한 수준. 물론 반다이 제품하고 비빌 정도는 아니다.

제품 자체는 소드 스트라이크, 런쳐 스트라이크, 소드팩, 런쳐팩, 스카이 그래스퍼가 따로 따로 발매됐었다. 하지만 난 소드 스트라이크만 샀었지. 용도자가 그렇게 훅 가버릴줄 알았다면 당시 다 사뒀을 걸.

이 킷의 가장 큰 단점은 답이 없는 전지 가동손. 제품에 고정손 없이 전지가동손만 포함되어있는데, 이게 정말 대책없이 퀄리티가 구리다. 한쪽은 아예 성형불량이 났고, 다른 한쪽은 풀어주다가 부러졌다. 후에 발매됐던 테스타먼트의 전지 가동손을 가져와다가 껴놓은 상태. 덕분에 프레임과 손의 색상이 다른 참사가... 고정손의 경우는 스카이 그래스퍼에 포함되어있었는데, 이걸 안샀으니 뭐 어쩔 수가 있나. 나중에 테스타먼트의 고정손을 가져와다가 껴볼까 생각중이다.

어찌됐든 아직 데칼 작업은 안했으니, 데칼작업을 마친 후 다음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덧글

  • 포스21 2019/07/21 00:27 # 답글

    흠, 몇해 전에 만들어 본 거네요. 당시에 조립감이 안좋아서 꽤 고생한 거 같은데... 아직 미개봉으로 놔두고 있는 런쳐 스트라이크를 어찌할지?
  • regen 2019/07/21 12:34 #

    다반제를 만들고 용도자제를 만들면 용도자가 천사같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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