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E] 데스티니 건담 Hobby

이 건담엔 슬픈 전설이 있어...

발매 당일(금요일) 오전 건베.

"데스티니 주세요!"

"응, 아직 입고 안됐어."

이틀 후 일요일.

"데스티니 주세요!"

"응, 품절."

어쨌든 그 후 구매한 HGCE 데스티니 건담. 앞서 구매한 용자들 덕분에 파손 주의점도 알아두었겠다, 뚝딱뚝딱 조립 완료. 완성하고 나니, 이야... 떼깔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날개를 최대로 펼쳤을 때 클러치 기믹이 존재하여 밑으로 처지지 않는다. 빛의 날개 파츠를 붙여도 절대 안처진다. 파츠 분할은 HG 급에서는 할 수 있을 만큼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완벽. 얼굴도 기깔나게 잘생겼고. 헤헤 감사합니다, 반느님. 다음 HGCE는 일러스트 표지에 등장한 레전드 맞죠? 응 맞죠?

구구절절 설명은 필요없고, 꼭 구매해야할 필구 건프라다. 관절 고정성도 좋고, 이펙트 파츠도 풍부하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플래시 엣지 빔부메랑 이펙트 파츠도 존재한다. 당연히 한정으로 돌릴줄 알았던 빛날 파츠가 제품 내에 동봉되어있다는 점에서 이 킷은 이미 구매할 가치가 충분히 존재한다.

그러니까 인저랑 레전드도 HGCE로 제발, 제발 반느님.


덧글

  • 루루카 2019/07/10 14:31 # 답글

    가끔, 반다이가 실수?를 하죠. 잘 나왔네용~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 regen 2019/07/11 14:35 #

    진짜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트리스탄 같은 삽질만 제외하면 반다이 HG 계열은 이제 믿고사도 될정도
  • 포스21 2019/07/10 18:42 # 답글

    이건 반다이의 실수 ? ^^
    일단 기본형은 rg를 갖고 있어서 하이네버전을 살 생각입니다.
  • regen 2019/07/11 14:36 #

    저도 기본형 RG를 가지고 있기는한데... 아무리봐도 HGCE쪽이 비율도 더 좋고 고정성도 낫고...

    언젠가 둘이 비교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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