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류] 리제로 : 람 in 아라비안 나이트 Hobby

렘에 이은 람의 아라비안 나이트 버전이다. 렘이 곡선적인 몸매를 통해서 여성적인 미를 강조했다면 람은 누가봐도 알라딘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알수있게 램프를 손에 들고있다. 렘과 마찬가지로 람도 특유의 캐릭터성을 잘 살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이렇게 세트로 둬야하는 제품이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가 잘 어울리고, 컨셉 및 복장도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렘과의 차이가 느껴지는 슴부격차. 눈물이 또르르...
렘과 마찬가지로 이리저리 둘러봐도 역시 조형은 썩 괜찮은 편이다. 경품피규어임을 감안하면 훌륭한 수준. 그러나 그라데이션 도색을 비롯해서 복장이 화려했던 렘에 비해서 조금 심심한 감은 지울 수 없다. 하긴 남캐 복장에서 화려한 걸 바라는 게 언감생심이지만.
그나마 바지에 옆트임이 있어서 다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게 위안이 되는 정도? 다리 라인마저 꽁꽁 감췄다면 많이 심심했을 것 같다.

램프 및 장신구들은 금색 메탈릭 도색이 되어있어서 깔끔하니 볼만하다. 렘과 마찬가지로 상의의 노란색 라인에 미스가 좀 보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얜 경품피규어 입니다, 고갱님.

눈매가 동글동글한 렘과는 달리 눈꼬리가 올라가있어서 람 특유의 새침한 이미지가 잘 드러나있다. 다만 렘 없이 단독으로 두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