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클리어 게임 라이프

플레이 타임 80 시간 정도. 진행률은 99%. 일단 지도에 나온 모든 지역은 다 뚫었고, 퀘스트는 초반 12렙에 진행하는 전차 퀘스트 빼고는 다 클리어했다. (이건 하기 싫어서...)

간만에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전작들 어쌔신크리드를 전부 다 해왔던 골수 팬이기도 했고. 다만 오리진 부터는 전투 시스템의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게임을 싸게 팔길래 덥썩 구매해버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싸게 올라온 건 시즌패스였을 뿐이고.... 결국 게임 본편은 따로 사게 됐을 뿐이고...

어쨌든 돈값은 안아깝게 즐겼다. 예전에 평을 들어보니 암살이 좀 까다로워졌다고 하던데, 레벨 올라가니까 암살이 까다롭고 나발이고 무쌍찍는 건 전작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

아들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암살단의 기원을 다루는 스토리는 어쌔신 크리드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 진행, 선택권 없이 퀘스트 수주 -> 푹찍으로 끝나는 단순한 퀘스트 라인이 여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했다. 다만 DLC 인 히든원과 파라오의 저주는 사족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냥그냥 그랬던 느낌.

현재 필받아서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도 골드에디션으로 구매해서 20시간째 플레이중. 이건 또 언제 클리어하냐...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