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나름 이 제품의 차밍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맨다리& 스타킹 파츠. 모양에 중점을 둔지라 관절 가동은 안되지만, 메카닉이 아닌 정말 사람이 장갑을 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묘하게 에로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중요)
그리고 뒷태-









그리고 파일 벙커. M.S.G 종류가 3개나 부속되어있어서 원하는 취향대로 달아주면 된다. 다만 앞부분만 바꿔서 교체해주는 방식이라 잉여파츠가 제법 남게된다.
어쨌든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아키텍트짱 넘호 귀여운거시야요. 고우라이처럼 2.0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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