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컨버지 EX 11] 블루프레임 풀웨폰 건프라

유니크한 풀웨폰 사양의 블루프레임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과 짝으로 출시된 블루프레임 풀웨폰 사양이다.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의 경우 이런 저런 제품으로 다양하게 발매된 전례가 있긴 하지만, 풀웨폰 사양으로 발매된 제품은 메탈빌드와 컨버지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다. 아무래도 컨버지 레드프레임이 플라이트 유닛까지 포함해서 발매된 만큼 볼륨감을 맞추기 위해서 블루프레임도 풀웨폰 사양으로 출시된 것이 아닌가 싶다.
"가장 기본적인 아스트레이 상태"

일단 소체의 조형 자체는 레드프레임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다른점이라고는 도색이 다르게 되어있다는 점 정도. 레드프레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 장착을 위한 허벅지 조인트 부분까지 동일하게 파여있어서 다소 거슬리는 점은 단점.
별도의 핸드파츠를 통해서 바주카를 손에 들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풀웨폰 사양을 위해서는 등뒤의 거치대에 장착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모처럼 비싼 EX라인업인 만큼 조촐하게 소체로 디스플레이하기 보다는 풀웨폰 사양으로 놓는 편이 보기도 좋고, 돈값도 하는 것 같고, 행복해지고, 지갑도 가벼워지고...(응?)

마킹도 충실하고, 관절부의 메탈릭 도색도 괜찮고, 다만 방패의 자비없는 색분할은 마이너스 요소.
풀웨폰 장착 후 남는 파츠들. 핸드 파츠 두개에 잉여 백팩. 레드프레임의 경우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할 때 백팩이 하단으로 내려가는 기믹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단용 백팩이 동봉되어있으나, 블루프레임의 경우는 그냥 백팩을 떼버리고 풀웨폰 거치대를 장착하게 된다.
건담 컨버지 EX 11라인업으로 발매된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풀웨폰. 돈 값에 걸맞는 제품이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젖겠지만, 레드프레임과 블루프레임을 같이 장식해두었을 때의 뿌듯함만은 부정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하루하루 반다이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덧글

  • 알트아이젠 2017/02/27 22:29 # 답글

    그리고 메탈 빌드도 구입하는겁니다.(응?)
  • regen 2017/02/28 03:55 #

    메빌 사면 진짜 마누라가 집에서 쫓아낼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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