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 OST중 최고로 뽑는 시네마 천국의 Love Theme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게 뭔지,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지도 전혀 모르던 초등학교 시절 , 우연히 TV에서 방영했던 '시네마 천국'을 보고는 그저 알 수 없는 서러움에 영화의 엔딩과 함께 목놓아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중년이 된 토토가 키스씬이 편집된 영화를 보는 와중에 깔리는 Love Theme 는 그야말로 시네마 천국의 주제를 관통하는 음악과도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Love Theme 의 애잔한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가슴 언저리를 아릿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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