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만 친절한)리젠씨의 구글플러스(G+) 사용 설명서 보충 자료. IT

일단은 기존에 썼던 구글 플러스 사용 설명서에 의외로 많은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_ _ )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포스팅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고 싶으신 분은 본 해당 링크를 눌러주세요.


본격적인 언급에 앞서 본 포스팅은 2011.07.12 기준으로 제작되었음을 밝혀두겠습니다.


- 목차 -

1. 추천소식
2. 알림
3. 공유
4. 차단
4-1. 유저 차단
4-2. 소식 무시
5. 서클 확인
6. 추가 익스텐션 추천
7. 맺음말



1. 추천소식

이전 포스팅에서 써클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드렸었습니다. 서클은 구글 플러스를 규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모든 유저가 서로 맞써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서클에 유저를 집어넣는 것은 상호동의를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추천 소식은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메뉴입니다. 내가 상대유저를 서클에 집어넣지는 않았지만 상대유저가 나를 서클에 집어넣은 일방적인 관계였을 때, 상대유저가 나에게 공유한 게시글을 보여주는 메뉴입니다.

▲ 추천 소식란의 게시글 위에 뜨는 메뉴

따라서 위의 그림과 같이 나에게 게시글을 공유한 해당 유저를 쉽게 써클에 추가하거나, 혹은 전혀 관심이 없는 해당 소식을 무시할 수 있도록 하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알림

기본적으로 구글 플러스에서 알림이 왔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경우는 상단의 노티피케이션 프레임의 알람 아이콘이 카운트 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알람 아이콘은 9개까지 숫자가 카운트 되며 그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9 와 같은 형식으로 표시 됩니다. 알림이 카운트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식에 내가 멘션된 경우
2) 소식을 나와 직접 공유하는 경우
3) 내가 올린 소식에 댓글을 작성한 경우
4) 내가 댓글을 단 소식에 댓글이 달린 경우
5) 서클에 내가 추가된 경우
6) 사진에서 나를 태그하려는 사용자가 있는 경우
7)사진에서 나를 태그한 경우
8) 내가 댓글을 올린 사진에 댓글이 작성된 경우
9) 내가 태그 지정된 사진에 댓글을 작성한 경우
11) 내가 태그한 사진에 댓글이 작성된 경우

해당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상단의 노티피케이션 프레임 알림 아이콘에 카운트가 되며, 알림 아이콘을 통해서 해당 알림에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림 아이콘을 통해서 확인 하는 것은 창의 크기로 인해서 여러 불편이 존재하기 때문에 알림 자체는 스트림 하단에 존재하는 알림 메뉴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알림 메뉴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면,

▲ 더보기 메뉴를 눌렀을 경우

이처럼 알림 메뉴를 세분화 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나를 서클에 추가한 사용자' 같은 경우는 나를 서클에 추가한 사용자가 있을 경우에 해당되는 알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느 유저가 어느 시간에 나를 서클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고, 해당 유저를 서로 맞서클 하기에 편리한 메뉴입니다.

3. 공유

스트림상에서 게시글을 쓸 때 서클별로 공유제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유설정을 '공개'로 두게 된다면 해당 게시글은 구글 플러스의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URL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 또한 알려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공유설정에서 '공개' 와 개별 서클을 동시에 두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이런 상황이라면?

공유설정에 있어서 '공개' 는 다른 모든 서클 보다 우선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글은 '공개' 글로 게시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른 특별한 한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현재 개설되어 있는 서클의 경유 공유설정에 넣었을 때, 해당 서클을 다시 한번 클릭하면 해당 서클에 들어가있는 유저에게 알림을 날리고 동시에 알림을 이메일로 날리는 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
▲ 추가한 개인 서클을 클릭

해당 메당 메뉴가 체크가 되어있다면 해당 서클에 소속된 인물들은 알림을 받게 되며 동시에 해당 유저의 이메일로 알림이 전송됩니다. 그렇다면 위처럼 '공유'와 '팔로잉' 서클이 동시에 공유설정이 되어있고, '팔로잉' 서클에 대해서 '이 소식에 대한 알림' 이 체크되어있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글은 일단 공개글로 게시가 되며, 누구나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팔로우 서클에 소속되어 있는 인물에게는 알림이 체크되며, 알림 이메일까지 전송되게 됩니다.

공개 스트림 상에 게시한 글은 나를 서클에 추가한 인물에게 보이기는 하겠지만, 만일 많은 글들이 쌓인다면 분명 지나칠 요소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특정 서클을 공유설정에 같이 집어넣고, '이소식에 대한 알림' 을 체크하게 된다면 해당 서클에 속한 유저는 이 게시글에 대한 알림을 받게 되므로 해당글을 주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굉장히 강력해서, 내가 해당 유저를 서클에 집어넣고 '위 소식에 대한 알림'을 체크해놓게 되면 해당 유저가 나를 서클에 추가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유저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이는 서클 뿐만 아니라 개인멘션으로도 가능합니다.

4. 차단

4-1. 유저 차단

구글 플러스는 서클을 통해서 게시글을 원하는 특정집단에게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정말 원치 않는 인물이 존재하고 그 인물에게는 내가 올린글들이 안보이게 하고 싶다면 해당 유저를 차단하면 됩니다. 해당 유저를 차단 하는 방법은 해당 유저의 프로필에 가서 차단하거나, 해당 유저가 올린 게시글의 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차단하시면 됩니다. 차단을 실행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단한 사용자의 콘텐츠는 내 스트림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2) 차단한 사용자는 내 콘텐츠에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3) 차단한 사용자는 내가 소유한 서클에서 삭제됩니다.
4) 차단한 사용자도 내 공개 소식은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하는 점은 4) 입니다. 글을 공개로 게시하였을 때에는 계속 언급한 것처럼 웹의 누구나 해당 게시글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차단 유저라고 하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해당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유저 차단

유저의 차단을 풀고 싶으면, 역시 해당 유저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위 그림의 차단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가대면, 유저 차단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4-2. 소식 무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알림의 조건에 해당되게 되면 계속해서 알림 아이콘에 알림이 카운트됩니다. 하지만 특정 게시글에 한해서 더이상 알림을 받고 싶지 않은 경우는 분명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위꼴사... 지금 제가 배고프다고 시위하는 거 맞습니다 ㅠ_ㅠ) 그럴 경우에는 해당 게시글의 우측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게시글의 알림을 무시할 수 있는 메뉴가 존재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더이상 스트림 상에 나타나지 않으며, 알림도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역시 유저 차단과 마찬가지로 해당 게시글의 무시를 해지하고 싶으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의 소식에서 해당 게시글을 찾아서 무시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5. 서클 확인

구글 플러스는 특정 유저가 자신을 서클에 추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서클 메뉴에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서클 메뉴에 들어가면 1) 서클 회원, 2) 나를 추가한 사용자, 3) 찾기 + 초대, 별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래 그림을 보도록 합시다.


자신이 특정 유저를 서클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서클 회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일 서클에 추가된 유저가 많아서 일일히 확인이 힘들다면 해당 유저의 이름을 검색하면 위처럼 결과가 뜨게 됩니다. 검색 결과 내가 서클에 추가한 유저는 위처럼 유저 아이콘이 활성화 되어있고, 서클에 추가하지 않은 유저는 반투명하게 불활성화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추가한 사용자 메뉴에서도 특정 유저의 이름을 검색해서 해당 유저가 나를 서클에 추가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일 검색결과 해당 유저의 아이콘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해당 유저는 나를 서클에 추가한 것이고, 반투명하게 불활성화 되어있다면 해당 유저는 나를 서클에 추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현재 구글 플러스의 서클 확인 같은 경우는 다소 오류가 존재하여 실시간성을 보장하지 못하므로, 검색결과가 100%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섣부른 오해는 금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를 서클에 추가한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추가한 사용자' 메뉴에서 검색했을 때 해당 유저가 불활성화되어 나오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수정되긴 하였습니다.)

6. 추가 익스텐션 추천

멘션을 쉽게 쓰기 위한 크롬 익스텐션. 가장 추천하는 익스텐션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처합니다. https://plus.google.com/101085266160991054821/posts/W2AbaXZWbJk

7. 맺음말

여성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제작한 구글 플러스 사용자 설명서가 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서 사실 매우 슬펐습니다. 저를 추가한 서클 유저의 90%이상이 남성 유저더군요. 그러던 중 문득 실제 오프라인 상에서 제 주변을 돌이켜보니 오프라인 성비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냥 이것이 인생이구나 하고 납득해버렸습니다. 예, 좋은 게 좋은 거겠죠.

어쨌든 지난 포스팅으로 부족했던 점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채워넣었고, 앞으로도 부족하거나 추가되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갈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은 덧글을 통해 남겨주시거나 구글 플러스 http://www.gplus.to/regen 방문해주세요.

다음에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러스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설명서를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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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pitFire 2011/07/12 22:31 # 답글

    잘 보았습니다. 현실과 넷이 같다면 그것 또한 나쁜것만은 아니죠. 다만 슬플뿐.
  • 길렌 2011/07/15 12:11 # 삭제 답글

    이런글은 게이의 숫자를 좀더 늘릴뿐이고... 으허헣허헝
  • 길렌 2011/07/15 16:05 # 삭제 답글

    아 근데 구글플러스 어플 마켓에서 보이셔요?
    검색 된다는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네요 -_-;; 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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