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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안끝나.....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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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분류 - 전체 | 프로필 | 나, 나, 나 | 일기장 | 의미없는 잡설 | 소설 | 애니메이션 카툰 | 음악 | 게임 라이프 | 영화 | 먹는 거 | 사진 | 요리 관련 | 미분류 ![]() 어제 저녁 친구들과 평촌 키넥스에 가서 보고왔습니다. 사실 개봉한지도 모르고 있었고, 기대도 전혀 안하고 있었고, 영화 시작전에 나왔던 '클로버필드'의 예고동영상에 빠져있어서 영화시작하는 순간에, '내가 뭘 보러 왔더라?' 하는 의문을 가지고 봤던 영화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기대도 안했던 만큼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줄만큼 재미있지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AVP 1편은 '이게 무슨 쿠소영화란말인가!'하는 생각으로 봤습니다만, 이번 2편은 1편에 비해서는 조금은(아주 쪼오금) 나은 것 같습니다. 역시 1편처럼 스토리는 두서없고,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영화중반까지는 누가 주인공인지도 헷갈리고(사실 주인공이 없는 것 같음) 스토리전개가 생각없이 막 흘러가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냥 이 영화는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의 화끈한 싸움만을 즐겨주시면 됩니다. 새로운 에일리언으로 나온 프레델리언도 일반 에일리언에 비해서 좀 더 세다는 것 외에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이번 2편도 1편과 마찬가지로 3편을 암시하면서 끝을 맺는데... 역시 3편도 나오겠죠? 다음에도 봐야하나 이걸 ㅡ_-)... ps. 개인적으로 보고싶었던 영화는 '기다리다 미쳐'와 '뜨거운 것이 좋아'였습니다만, 언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DVD로 나오면 봐야하나. | |||
| Skin Last Updata 200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