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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 여성들이 하기쉬운 7가지 실수
내가 보기에는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만 써놓은 거 같아서. 특히 1번하고 6번은 주위에서 사례도 많이 봤고. 다이어트에 관심있으신 여성분들은 그냥 참고정도만 해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우. ![]()
http://blog.naver.com/zelda91/130047927132
악의 무리들(?)이 가차없이 응징당하는 천체천사 선레드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악의 보스인 밤프장군의 요리 코너가 나온다. 어째서 악의 보스가 느긋하게 요리 따위나 하고있는지는 선레드를 관통하는 크나큰 주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도록. 뭐 좌우간 짧은 요리코너의 컨셉에 맞게 간단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내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프라이드 치킨 스튜. 남은 프라이드 치킨을 이용해서 스튜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식어빠진 프라이드 치킨 따위가 어떻게 스튜가 되겠냐는 선입견과는 달리 완성물은 꽤 그럴싸했었다. 얼마전 여친과 함께 치킨을 먹다가 남았을 때, 마침 그게 생각이 났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요리 재료는, ![]() 냄비에 물을 적당히 넣은 다음(적당히의 기준은 동영상을 보면 안다) 스튜에 넣을 채소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역시 적당한 크기로 뜯어서 뼈 채로 올린 뒤에 강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계속해서 졸이듯이 끓인다. ![]() 한참을 그렇게 끓이게 되면 프라이드 치킨의 껍질이 녹아서 스튜의 국물이 살짝 끈적해질 때가 있는데 그떄 불을 내리고, 후추와 소금을 이용해서 간을 맞추면 된다. ![]() 따뜻할 때 먹으면 의외로 맛있는 편이다. 다만 식으면 Error 니 식기전에 모조리 먹든지 아니면 데워 먹든지.
지난번에 꿨던 훈련소 꿈.
이번에 이어서 꾸게 되었다. 역시 수경 제대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산 훈련소에게 구르게 된 나. 죽어라 구르다보니까 어느새 훈련소 퇴소를 하게 되고... 곧 자대배치를 받게 될텐데, 거기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생각해보니까 난 이미 전역했는데... 자대 가면 아무리 봐도 거기있는 얘들이 나보다 후임인데, 어쩌라는거지? 라는 둥의 쓰잘데기 없는 고민을 하다가 깨버렸다. ![]() 아 슈발꿈... 이러다가 군생활 2년을 꿈으로 이어서 꾸는 거 아냐...?
시험기간 + 몸살크리티컬.
시험기간인 것만으로도 빡빡한데, 월요일날 덜컥 몸살에 걸려버렸었다. 아주 그냥 죽을 거 같더라. 화요일 시험은 어찌어찌 봤는데, 거기까지가 한계였었는지, 시험끝나고(두시반 가량) 자취방에 들어오자마자 자서, 다음날 오후 다섯시 반까지 잤던 것 같다. Q. 어휴, 스물일곱시간이나 잤네요. 님 사람 맞심? A. 넹, 맞습니다. 수요일이 공강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정말 제대로 시험 망쳤을 것이다. 그렇게 자고 나니 조금 나아진... 것 같... 은 건 착각이었는지 조금 시간이 지나자 다시 골골대기 시작. 병맛으로 시험이 금요일인줄 철썩같이 믿고 있던 전공 과목 하나가 다음날 시험. 뭔가 하루를 잃어버린 듯한 허망함에 허겁지겁 밤새면서 목요일날 전공 시험 두개를 어찌어찌 보고나니 그제서야 몸이 좀 괜찮은 것 같더라. 그리고 어제 마지막 시험을 치루고... 지금은 뭐 거의 다 나은 듯한 기분이다. 아직 살짝 몸이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아팠던 건 지금으로부터 딱 2년전에 군대에서 몸살났을 때가 그나마 가장 최근이다. 그래도 그때는 이틀만에 낫기라도 하였지. 그러니까 그때는 일산에 상황 나갔다가 왜인진 모르지만 몸살에 걸렸고, 그날 저녁 점호 끝나고 왕창 깨지고, 다음날은 일산 철야였고, 몸살은 났지만 그래도 근무는 나갔고, 근무 나가서 곧 다가올 1차 휴가에 뭘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수첩에 끄적이고, 잠은 지구대 2층 복도에서 이불깔고 자고, 지구대 가는 길에 타 소대 막내 이경놈이 짐 열나 조금 들고 가는 것 보고 개념없다고 씹기도하고, 새벽에 지구대 옥상으로 올라가서 모처럼 뜬 별을 보며 동기놈이랑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 다음날은 부대휴무였지만 외출 못하고 이불빨래해야했고, 그리고 그 다음날은... 아오... 빡쳐. 뭐 경력으로 부면 부천 관내 방범이긴 했지. 그날 저녁에는 소대 회식도 있었고. 군대 기억은 아주 그냥 잘 잊혀지지도 않아. 공부할 때는 방금 보고 돌아서면 못보던 글자요, 시험지 받으면 내머릿속의 지우개면서. 아오, 또 안 좋은 기억 떠오르려 하네. 뭐 어쨌든 다시 화제를 전환하자면. 자취하면서 사는 건 얼마나 막장인지, 밥을 안한지가 대략 2주는 된 것 같다. 그 동안 편의점음식으로 잘도 살아남았구나 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