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밴시 노른 #1 (와이프표) Hobby

와이프에게 사준 밴시 노른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대력 한달 좀 안걸린듯?

중간에 허벅지 파츠 좌우 잘못 조립해서 죄다 분해후 다시했던거랑, 몸통파츠 헐겁게 결합해놔서 조립이 제대로 안됐던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알아서 뚝딱뚝딱 다 조립했다.

일단 몸통이랑 다리까지 완성시켰을 때 변신시켜봤을 때는 제대로 됐는데, 전체 완성후에는 아직 디스트로이 모드로 전환을 안해봤다. 뭐... 겉모습은 문제 없으니까 제대로 되겠지.

동봉되어있던 씰 작업을 마치면 클럽G로 발매됐던 암드아머 셋트까지 구해서 던져줘 볼 생각. 풀셋트로 만들어다가 장식장 안에 넣어놓으면 볼만하겠지.

#PG #밴시노른 #와이프


[HGUC] 내러티브 건담 장비A #1 Hobby

선행 25분짜리 영상을 보고 뽕이 차서 발매당일날 바로 질러버린 내러티브 건담. 만들기는 진즉에 다 만들었는데, 사진을 이제야 찍어본다.

모든 장비를 갖추고 나면 가로 길이가 어마어마해져서 장식장에도 안들어가는 슬픈 건프라.

일단 소체인 내러티브 건담이야 익히 알려진대로 팔뚝과 허벅지 외장장갑이 없는 앙상한 모습이라 표준MS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왜소해보인다. 극중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고 까는 장면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뭐... 괜찮다고 느끼는 중이다. 물론 외장 장갑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자세한 사진은 다음에-

하비맥스 소녀전선 흥국이(HK416) 채색 원형공개 Hobby

출처 : https://www.weibo.com/5628405667/H7jV6ElNj?type=comment#_rnd1544850695694
드디어 채색원형이 공개된 흥국이. 오오... 오오오... 와짱과 춘전이를 예약해놨기 때문에 언젠가 흥국이도 예약할 생각이긴 했지만, 역시 괜찮게 잘 나온듯...

그런데 심지어,
와짱, 춘전이랑 셋트얔ㅋㅋㅋㅋ 이거 계단 어디까지 높힐려곸ㅋㅋㅋ
그리고 기존에 공개됐던 와짱과 춘전이. 원래는 이번달 발매예정이었는데 내년 4월로 밀려버려서 너무 슬픕니다...

[세가] 칸코레 아키즈키 Hobby

세가야, 이정도로만 뽑아다오!
칸코레의 구축함 아키즈키를 피규어화 세가 SPM 아키즈키
분명 경품 피규어인데, 이 퀄리티 무엇...?

크기도 여타 브랜드의 1/8 스케일과 동급이라 굿스마일, 맥스팩토리의 1/8 스케일 피규어와 같이 둬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요리조리 쭉 둘러보아도 정말 잘 뽑혀나왔다. 세가야!! 아키즈키는 이렇게 잘 뽑아내놓고 사라토가는 왜 그따위로 내놓았느냐! 심지어 같은 라인업이잖아 ㅠ_ㅠ
베이스는 심플하게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그래도 이름이 떡하니 프린팅 되어있어서 썰렁한 느낌은 없다.
무엇보다 놀랬던 것은 이 두개의 포짱. 귀엽고 앙증맞은 것을 잘 재현했을 뿐더러 따로 분리가 가능하다. 심지어 포구가 움직이기까지 한다. 세가님, 이거 경품인뎁쇼?
눈 프린팅도 깔끔하고 머리띠에 적혀있는 글자 프린팅도 선명하다. 경품치고는 도색 미스도 상당히 적은편. 경품 피규어 특유의 머리카락 떡짐도 거의 없다. 세세하게 디테일이 살아있는 편. 과장 조금 보태서조금 멀리서 보면 그냥 스케일 피규어 같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피규어의 가장 훌륭한 점은 바로 각선미. 어휴, 각선미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신사샷. 중요하니까 두 장 넣었다. 꺼라위키를 참조하니 빨간색은 함저의 색을 반영했다라나 뭐라나...
결론적으로 이게 경품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 만족도. 세가 프라이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SPM 라인업 자체의 퀄리티가 너무 들쑥날쑥한 게 문제라면 문제...

같은 자매함인 테루즈키도 SPM 으로 발매가 되어있기는 한데 입모양이 조금 불만족스러운지라 구매까지는 좀 고민을 해볼듯...

[굿스마일] 하츠네 미쿠 중추명월 (하베스트문) 1/8 스케일 Hobby

이번에 굿스마일에서 발매된 하츠네 미쿠 중추명월 버전. 예전에 넨도로이드로 발매됐었던 것을 스케일로 발매하였다. 온화한 미소의 미쿠가 기존의 미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엿보인다.
뭐랄까 조형도 나쁘지 않고 괜찮기는한데...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채색이 파스텔톤이어서 그런지 인상도 옅은 편이다. 선녀복이라서 그런지 크게 디테일한 부분도 찾아볼 수 없고.

그래서인지 단독으로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데, 알록달록 화려한 다른 미쿠들과 같이 놓으면 굉장히 심심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만족도가 썩 높지는 않은 편.
선녀라서 그런지 확실히 지금까지의 미쿠와는 인상이 많이 다르다. 어른 같달까, 누님같달까...
그런데 이게 또 방향을 살짝 틀어놓고 보면 부채에 입모양이 살짝 가려져서 비열하게 웃고있는 것 같기도하고... 허허허...
그런고 당연하겠지만 신사샷은 불가능... 피규어를 베이스에서 분리하면 할 수야 있겠지만... 여러분, 저 그렇게 까지 신사샷에 집착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안심하고 사진을 즐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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