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19 Stable 업데이트 by regen

버전업이 너무 빨라서 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about:flags 로 들어가보면 실험적 기능이 뭔가 잔뜩 추가되긴 했는데 딱히 쓸만한 건 안보이네요. 외관적으로 일단 눈에 띄는 건, 북마크 기본 아이콘 모양이 좀 더 이쁘장하게 바뀌었다는 것과, 새탭화면에서 '방문한 페이지' 와 '어플리케이션' 탭간의 전환이 부드러워지고, 하단 메뉴에 크롬과 싱크되어있는 다른 기기(안드로이드용 크롬)에 접근가능한 메뉴가 생겼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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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를 보급형에 박아넣는 삼성의 패기 by regen

얼마전 삼성에서 갤럭시S3 를 발표했습니다. 일단은 국내에는 엑시노스4412 AP에 3G 모델로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흥미로운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퀄컴이 S4 칩을 삼성에 우선 공급한다는 기사와 삼성측에서 보급형 기기에 S4 를 박는다는 기사를 얼핏 보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현실로 나타나네요.


퀄컴의 S4 (4세대 스냅드래곤)는 기존의 S3 까지 변화가 없었던 아키텍쳐를 스콜피온 코어에서 크레이트 코어로 바꾼 AP로 현재까지는 듀얼코어에 adreno 225 GPU를 가지고 있습니다.(올 하반기에 크레이트 쿼드코어에 adreno 300을 탑재한 S4 Pro가 나올 예정입니다.) Cortex A15 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HTC의 One S 등 실제로 S4를 장착하고 나온 기기들을 살펴보면 Cortex A9 쿼드 코어 제품들과 벤치마크 상에서 이래저래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MDM9615 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LTE까지 원칩에 해결하는 등, LTE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점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어쨌든 SoC라는 측면에서는 다른 AP보다 뛰어난 점이 사실이고, 세계적인 추세가 LTE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S4는 여러 회사의 플래그쉽 모델 AP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조만간 발매될 LG의 옵티머스 LTE2 와 팬택의 베가레이서2 의 경우기도 퀄컴의 S4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S4 칩을 삼성에서는 패기넘치게 보급형 기기에 박아넣어버리는군요. 갤럭시W 라인이라고 하는데, 아직 이름은 정해져 있지 않고 이번달 안에 출시하려는 모양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AP가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가운데, 개인적인 호기심은 갤럭시S3 보다는 이쪽 모델에 더 흥미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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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핸즈온 동영상들. by regen

오늘 새벽 3시쯤 드디어 갤럭시S3 가 발표되었습니다. 발표전까지 보안이 철저했기에 스펙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긴 했는데 막상 발표된 결과는 스펙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예상가능한 범위내에서는 가장 바닥을 치는군요. 스펙이 감성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삼성이었는데... 그래도 막상 발표되는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현재 발표된 플래그쉽 스마트폰 중에서는 또 성능이 발군이기도 하고(특히 GPU부분), 여러모로 복잡 미묘한 심정입니다.

- AP

개인적으로는 엑시노스 5250에 RGB 아몰레드HD 가 들어가길 바랬는데, 둘 부품 다 수율상 문제로 탑재되지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Cortex A15의 엑시노스 5250 같은 경우는 아직은 시기상조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긴 Cortex A7 과 Cortex A15가 결합된 big.LITTLE이 적용되지 않은 Cortex A15만의 단독 코어의 경우는 스마트폰에선 배터리 이슈가 발생할 것 같기도 하구요.

- 디자인

여하튼 스펙적으로는 아쉬움을 담고있는 한편, 디자인적으로는 이전과의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과는 노선을 달리하고 있는게 확연하게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도 기본색상에서 블랙이 빠지는 한편, 외관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생김새인데, 개인적으로는 기존 갤럭시의 아이덴티티와 같은 후면 오리 궁뎅이가 빠진 것 빼고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넥서스S - 갤럭시 넥서스 라인의 디자인을 가져와서 갤럭시의 디자인으로 리디자인 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KT테크에서 내놓은 테이크 타키와도 매우 흡사한 디자인입니다. 둥근 디자인부터 외부 크롬까지...

▲ 갤럭시S3 화이트 모델

▲ 테이크 타키

- 핸즈온 동영상

스펙이나 디자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실제로 돌아가는 실기 영상을 보니 또 제법 잘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 삼성의 공식 핸즈온 동영상

▲ 폰아레나의 핸즈온 동영상

▲ 폰도그의 핸즈온 동영상

스펙이 기대에 못미치는 만큼 소프트웨어에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무슨짓을 해도 스무스하게 움직이는 게 인상적이네요.

- 기능 (팝업플레이)

일단 다른 기능은 젖혀두고 일단 팝업 플레이 기능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동영상을 플레이 하던 중에, 동영상을 팝업으로 띄우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인데,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보다는 오히려 태블릿 계열에 탑재되면 적극활용 될 것 같은 매력적인 기능이네요. 쿼드코어 엑시노스4의 성능덕분인지 팝업으로 동영상을 플레이하면서도 다른 기능이 원활하게 동시에 돌아가는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위의 동영상에는 없지만, 유튜브를 뒤져보면 동영상 썸네일 6개를 동시에 플레이하는 장면이 떴을 때는 뜨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쉬운 것은 순정 동영상 플레이어에 제한된 기능일 것이기 분명하기 때문에, 서드파티 플레이어를 이용하는 유저는 이를 활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갤럭시 시리즈는 순정 동영상 플레이어의 코덱 및 컨테이너의 지원이 발군이라 딱히 서드파티 플레이어를 쓸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 베가레이서2, 옵티머스LTE2

그리고 때마침 갤럭시S3의 발표에 맞춰 팬텍에서는 베가레이서2를, LG에서는 옵티머스LTE2를 발표하였습니다. 디자인 및 세부사항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간단한 특징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제품 다 퀄컴의 4세대 스냅드래곤을 탑재, 별도의 BP없이 LTE 모듈까지 원칩에 해결했습니다. 다만 Cortex A15급이라던 S4의 Krait 코어가 막상 발표되고 보니 성능이 다소 허당이었다는 점과 GPU인 adreno225가 기존 adreno220의 클럭개선판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다른 AP 대비 떨어지는 성능인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LTE BP까지 원칩에 해결한 S4는 SoC로서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두 제품간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베가레이서2는 온스크린 버튼을, 옵티머스LTE2는 광활한 2GB의 RAM을 채용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번외 (GPU)

(GPU에 대해서 살짝 짚고 넘어가자면 테그라3 칼엘의 경우도 기존 테그라2의 ULP Geforce에 픽셀쉐이더를 2배로 늘리고 클럭을 올린 것에 불과하고, 엑시노스4412의 경우도 기존의 엑시노스4210의 Mali-400MP4의 266MHz 클럭을 본래 정규클럭인 400MHz로 끌어올린 것이고, S4의 경우도 기존 adreno220에서 클럭업을 시킨것에 불과하네요. 결국 진정한 GPU성능의 판가람은 차세대 AP에서 갈릴듯 합니다. 테그라4의 경우는 쿠다코어를 SoC안에, 엑시노스5는 Mali T604를, S4 Pro는 adreno 300을... 과연 차세대 GPU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올해말을 기대하세요. 'ㅡ^ 데헷 )

- 버튼 배열 이슈

일단 베가레이서2의 경우는 갤럭시 넥서스처럼 온스크린 버튼으로 채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AMOLED도 아니니 번인 이슈도 없을 테니,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의외로 온스크린 버튼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있는 것을 미루어볼때 HTC의 One 시리즈 처럼 물리버튼을 채용하고, 메뉴버튼만 온스크린으로 처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갤럭시S3와 다른 회사의 버튼 접근성에 대해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ICS부터 안드로이드는 메뉴버튼을 지양하고, 대한 멀티태스킹 버튼을 기본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표된 갤럭시S3는 멀티태스킹 버튼을 빼버리고 기존 레거시 버튼 배열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메뉴 - 홈 - 백 버튼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티태스킹 버튼은 ICS 이전의 폰들이 그러하듯 홈버튼을 롱프레스 하는 액션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의 경험을 그대로 가져와서 버튼 변경에 대한 혼란을 피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멀티태스킹 버튼을 채용하지 않은 것은 아쉽기만 합니다. 어찌됐든 베가레이서2는 온스크린 버튼을 채용함으로서 이러한 이슈를 회피해버렸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들이 내려줄 것입니다.

- 추가 ( 5/5 오전 12시 15분 추가)

사운드얼라이브를 탑재했다는군요. 이건 신의 한수네.
exFAT 파티션도 지원합니다. MS에 로얄티 지급했나보네요. 기존 sdcard 파티션이 FAT32로 되어있어서 4GB이상의 파일은 넣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죠. 덕분에 기기가 1080p 영상을 재생할 수 있더라도, 용량 문제상 파일을 분할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고품질의 영상은 재생못하곤 했는데, exFAT의 지원으로 1080p급의 영화도 넣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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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아스팔트7 ? by regen

갤럭시S3 소개 페이지 http://www.samsungtomorrow.com/2637 를 보던 중에 우연히 보게된 아스팔트7 이미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공개하는 걸 보면 곧 나오긴 하려는 모양이네요.

그런데 나와도 내폰에서 돌아갈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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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10GB로 용량증가? by regen

Google Drive의 유료 용량 확대 부분을 살펴보다가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인데, 현재 지메일의 용량이 10GB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깜짝 놀라서 살펴보니 아직까지는 이전 용량 그대로인데, 아무래도 구글 드라이브의 런칭에 맞춰 지메일의 용량도 10GB로 확대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사실 현재의 지메일 용량도 충분히 많긴하지만 공짜인데 많으면 많을 수록 좋긴 하지요.

구글님께 감사하며 10GB를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구글 드라이브 페이지좀 얼른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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