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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술이 잘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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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방송을 마쳤다. 눈물 참느냐고 한참을 애먹었다. 26살 먹은 사내놈이 TV프로그램 보면서 울면 모양새가 그렇잖아?
우리집은 멍멍이 3마리를 기르고 있다. 2004년 내 생일, 편의점앞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를 동생이 줏어왔었다. 피부병도 있었고, 영 생긴것도 이쁘지 않은 게 밉상같았다. 그게 '행복이'다. 내 생일날 집에 와서 그런지 이 녀석은 가끔 내 생일선물이 아닌걸까 하는 생각도 한다. 눈치 9단의 능구렁이 요크셔암컷. 지금보면 여성미가 물씬 넘치는 게 너무나도 예쁘고 곱상하다. 그리고 귀즈모와 똥강이. 행복이의 새끼다. 지금까지 애완동물 밸리를 보면 갓 태어난 강아지와 미묘의 귀여움을 찬양하는 글은 많이 봤어도, 오랜시간동안 삶을 함께해온 반려동물에 대한 글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오랜시간을 함께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야한다는 것. 가족을 떠나보내는 것과 다름 없다. 지금도 내 앞에 앵겨있는 이 아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만큼은 상상하기도 싫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 그냥 문득 생각나서 하는 포스팅 ![]() ![]() ![]() ![]() 그외 기타 소주 광고들 ![]() ![]() ![]() ![]() ![]() ![]() 보너스로 CF 재미있으니까 한번쯤 봐보시길 ![]() 1편에 비해서 등장하는 오토봇과 디셉티콘도 대폭 늘었고, 그렇기 때문인지 1편에서 활약했던 주요 캐릭터의 비중이 (옵티머스 제외) 다소 줄어든 듯한 느낌이다. 그렇다고 2편에서 새로 등장한 로봇들의 캐릭터를 잘 활용했냐면 그것도 아니어서 범블비와 함께 주인공 샘에게 항상 붙어있는 마티즈 형제를 제외하면 새롭게 등장한 다른 로봇들은 대부분 대사 한마디조차 거의 없는 편이다. (제트파이어 영감님 제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션은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반쯤에 등장하는 제트파이어 영감님의 경우는 로봇도 늙는다는 참신한 설정과 후반 옵티머스 프라임과의 합체(라기보다 거의 파츠로 활용됐지만)를 통한 제트프라임의 모습으로 진정한 간지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위의 CG이미지에서 있는게 제트프라임인데 영화 1편과 2편의 초반에 메가트론에게 발렸던 옵티머스가 제트파이어 영감님과의 합체로 제트프라임으로 재탄생되면서 프라임족에서도 가장 쎘다는 폴른도 바르고, 메가트론도 바르고. 그야말로 투명드래곤의 강림이라도 본 듯한 기분이었다.
(약간혐오) 죽통주 좋아하시죠? 정말 충격적이네요... [펌]
딱 저 포스팅을 본 순간 2005년 여름에 고깃집에서 알바했던 때가 떠올랐다. 그 당시 내가 일어하던 고깃집도 저런 죽통주를 취급했었는데 포스팅에서 보여지는 것 같이 죽통에는 술이 나오는 작은 구멍이 있을 뿐, 그 외에는 어떠한 구멍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빈 대나무 통의 안을 깨끗하게 세척하기란 거의 불가능. 그냥 대충 물을 좀 넣은다음에 흔드는 식으로 세척하는 게 전부다. 그나마도 입구가 좁아서 물이 잘 안들어가서 대충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여름에는 다 마신뒤 빈 채로 방치되어있는 통안으로 잔벌레들이 엄청 꼬인다. 그래서인지 세척할 때마다 벌레들이 안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 뒤론 난 죽통주 입에도 안댄다. 벌레를 먹을 순 없잖아. ![]() 혐오자료 순화용 소시 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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