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슈트 앙상블 Part.2 - 8,9,12] 더블오라이저 건프라

"비율과 크기는 건담 컨버지. 하지만 컨버지와 달리 가동이 되는 모빌슈트 앙상블."

식완인 컨버지와는 달리 500엔의 가챠퐁으로 등장한 모빌슈트 앙상블은 컨버지와 유사한 프로포션과 사이즈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공용관절 등의 도입으로 가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동을 보여준다. 그 모빌슈트 앙상블의 8번째 라인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건담 더블오.

간단한 조립을 거쳐 더블오를 대지에 세웠다.
컨버지보다도 가격은 더 싸면서도 퀄리티는 더 높다. 공용관절의 도입으로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게 되어버렸지만, 3mm 조인트의 도입으로 넓은 확장성을 지닌 것으로 상쇄할만 하다. 사실상 사이즈는 컨버지와 거의 동일. 3 등신에 가까운 프로포션도 역시 동일하다. 가동 덕분에 다리 길이가 조금 더 길어서 컨버지 보다는 살짝 크기는 한데, 같이 세워두면 그냥 동일한 시리즈로 보일 정도.

머리와 다리의 GN콘덴서는 클리어 부품으로 되어있다. 설정상으로 보자면 팔쪽에도 GN콘덴서가 있어야 하지만 거기까지 클리어 부품을 넣기에는 너무 작다.


9번째 라인업인 오라이저. 더블오에 비하면 형편없는 구성이지만, 이게 없으면 더블오라이저를 못만든다. 이 정도 구성이면 여기에 GN쉴드도 포함될만 한데 아쉽게 GN쉴드는 없다. 해당 위치에 조인트까지 마련해놓고 이건 또 무슨 짓이야... 

건담 컨버지의 경우는 더블오와 오라이저를 나눠놓고 둘 다 구매해야만 더블오라이저를 구성할 수 있었는데,
모빌슈트 앙상블은 한술 더 떠서 12번째 라인업인 무기 확장셋까지 있어야 GN소드3를 포함한 완벽한 더블오라이저를 구성할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무기 확장셋에 밴시노른의 부품까지 포함되어있다는 점.


그리하야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2의 8번, 9번, 12번을 모으면 풀 세트의 더블오라이저가 완성된다.
앜 ㅋㅋㅋ 이게 가챠퐁이라니 ㅋㅋㅋ 존재감 쩌는듯.
투명한 스탠드도 포함되어있긴한데, 아예 고정식이라 각도 조절이 안된다. 엉덩이 쪽에 3mm 조인트가 있으니 액션베이스2와도 호환된다. 이걸 액션베이스에 고정시키면 뭔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지만...

GN소드는 당연히 라이플 모드와 소드 모드의 변환이 가능. 더블오에 포함되어있는 GN소드2도 라이플 모드와 소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공용 조인트다보니 이런식으로 GN소드2를 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펙트 파츠만 있으면 라이저소드도 재현가능할 텐데..."
"GN소드2는 별도의 결합부품없이 손파츠 양쪽에 꽂는 것으로 랜스형태 재현도 가능하다."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2의 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더블오라이저. 의외로 가동되는 부위도 많고,  작은 사이즈로도 이런저런 액션포즈의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컨버지와는 다르게 뿔 부분이 대놓고 연질이라 아마 높은 확률로 휘어져있을텐데, 뜨거운 물에 담그든, 드라이기를 사용하든 알아서 피길 바란다.

결론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세트이긴 한데, 이번에 빠진 GN쉴드와 라이저소드를 위한 이펙트파츠등을 추후 나중에라도 발매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언젠가 발매될 것이라 예상되는 엑시아와 퀀터도 기대!

[건담 컨버지] #08 라인업 공개 건프라


퍼스트 건담, 유니콘 건담이 드디어 리뉴얼 되는구나. 제타플러스C1도 리뉴얼이긴 한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그리고 드디어 갓! 건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언젠가 프반으로 석파천경권 버전 갓건담이 나올 거 같다...

출처 : http://www.bandai.co.jp/candy/gundam/converge/sharp08/

[빛날 확장 이펙트] 용도자 데스티니 빛날 건프라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초회 한정판에 딸려오는 빛의 날개 이펙트 파츠다. 기존에 반다이에서 발매했던 스타일과 똑같다.

일단은 스트라이크 프리덤 빛의 날개 + 데스티니 빛의 날개 + 데스티니용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로 구성되어있다. 

크게 살펴볼 건 없고 빠르게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빛의 날개는 큰 부분 x 2, 작은 부분 x 2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날개는 파츠 사이에 필름을 끼워서 조립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날개 자체가 플라스틱이고 부피가 크고 제법 무게가 있는 탓에 끼워두기만 해도 날개가 저절로 처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날개를 지지할 수 있는 파츠도 동봉되어있다. 각도에 따라 2개쌍의 지지파츠가 존재.

기존에 있던 필름 빛날과 비교해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아쉽지만 필름 빛날과 동시에 장착은 불가능하다. 물론 뒷면에 테이프등으로 붙이는 방법등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의 경우도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있다. 작품과 기체명, 파일럿 이름까지 저작권 따위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중국 기업의 정신이 잘 엿보인다. 그래도 다반의 경우는 저작권 피해보겠다고 스트라이크프리덤'파이터' 란 프린팅을 해놓은 것과는 대조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 빛날도 리뷰를 해보는 것으로...


컨버지 [건담 컨버지 #01 120] 뉴건담 건프라

리뉴얼된 뉴건담
컨버지의 리뉴얼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 라인의 첫타자는 뉴건담. 기존 컨버지에서도 징하게 우려먹었던 제품이지만, 리뉴얼되면서 조형이나 도색등에서 기존 제품보다 훨씬 나아졌다.
"기존 컨버지 뉴건담"

일단 기존의 뉴건담은 핀판넬&라이플 버전, 그리고 바주카&쉴드 버전이 따로따로 발매되는 바람에 완전체를 만들려면 두 제품을 사서 합쳐야하는 수고와 낭비를 필요로 하였다. 그에 반하여 # 라인업으로 발매된 뉴건담의 경우는 처음부터 핀판넬, 라이플, 쉴드, 바주카를 전부 장비하고 있는 완전체.
게다가 보다시피 조형및 도색도 기존보다 훨씬 나아졌다. 일단 핀판넬의 도색부분이 눈에 띄게 변경되었고, 헤드의 조형이 깔끔해지고 페이스 슬릿의 경우도 더욱 나아진 모양이다.
어깨와 쉴드에 새겨진 아무로의 퍼스널 마크도 깔끔하니 잘 마킹되어있다. 어느쪽으로 봐도 기존 뉴건담보다 훨씬 잘 나온 모양새다. 물론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그외에도 기존 뉴건담과의 차이점이라면 양 어깨와 종아리 바깥쪽에 별도의 파츠로 조립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뉴건담 HWS를 위한 조인트 구멍을 막기위한 파츠로 보인다. 실제로 뉴건담 HWS로 발매되긴 하였는데, 컨버지 코어(한정판...)으로 나와서 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구쳐있다.
"당연하겠지만, 바주카도 손에 장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건담 컨버지가 # 라인업을 통해서 세계관을 확장하는 한편, 기존 라인업의 리뉴얼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데, 다행히 그 작업은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과 달리하는 더 나아진 조형으로 뒤늦게 입문하여 기존 제품을 구할 길 없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다.

이번에 #06 라인업으로 발표된 제품으로 제타, 백식, 큐베레이 등이 껴있던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있다.
다음 리뷰는 숙명의 라이벌 사자비로...

[건담 컨버지 EX 11] 블루프레임 풀웨폰 건프라

유니크한 풀웨폰 사양의 블루프레임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과 짝으로 출시된 블루프레임 풀웨폰 사양이다.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의 경우 이런 저런 제품으로 다양하게 발매된 전례가 있긴 하지만, 풀웨폰 사양으로 발매된 제품은 메탈빌드와 컨버지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다. 아무래도 컨버지 레드프레임이 플라이트 유닛까지 포함해서 발매된 만큼 볼륨감을 맞추기 위해서 블루프레임도 풀웨폰 사양으로 출시된 것이 아닌가 싶다.
"가장 기본적인 아스트레이 상태"

일단 소체의 조형 자체는 레드프레임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다른점이라고는 도색이 다르게 되어있다는 점 정도. 레드프레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 장착을 위한 허벅지 조인트 부분까지 동일하게 파여있어서 다소 거슬리는 점은 단점.
별도의 핸드파츠를 통해서 바주카를 손에 들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풀웨폰 사양을 위해서는 등뒤의 거치대에 장착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모처럼 비싼 EX라인업인 만큼 조촐하게 소체로 디스플레이하기 보다는 풀웨폰 사양으로 놓는 편이 보기도 좋고, 돈값도 하는 것 같고, 행복해지고, 지갑도 가벼워지고...(응?)

마킹도 충실하고, 관절부의 메탈릭 도색도 괜찮고, 다만 방패의 자비없는 색분할은 마이너스 요소.
풀웨폰 장착 후 남는 파츠들. 핸드 파츠 두개에 잉여 백팩. 레드프레임의 경우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할 때 백팩이 하단으로 내려가는 기믹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단용 백팩이 동봉되어있으나, 블루프레임의 경우는 그냥 백팩을 떼버리고 풀웨폰 거치대를 장착하게 된다.
건담 컨버지 EX 11라인업으로 발매된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풀웨폰. 돈 값에 걸맞는 제품이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젖겠지만, 레드프레임과 블루프레임을 같이 장식해두었을 때의 뿌듯함만은 부정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하루하루 반다이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