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컨버지 SELECTION] 윙건담 제로 EW 건프라

이야~ 색놀이다~
예~ 전에 발매됬던 윙제로EW의 색놀이 버전. 이름하야 [건담 컨버지 셀렉션 리얼타입 컬러]

전 시리즈 5종으로 발매됐는데 일단은 윙제로EW 와 F-91만 구해봤다. 나머지는 안땡기기도 하고, 겹치기도 하고. 일단 조형은 그대로이고 색상 톤만 살짝 변경되었다. 우려먹기로 욕을 한사발 잡수셔도 할말은 없지만, 컨버지 특성상 재판이 안되어 구제품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구매할 수 있게 해준걸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

조형이 구제품 그대로이기 때문에 현재 전개중인 #라인업의 조형과는 살짝 거리가 있다. 더욱이...
올해 5월 윙건담EW가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는 점. 아무래도 윙건담EW 와 윙건담제로EW가 소체 자체는 색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이쪽 조형을 활용한 윙건담제로EW도 곧 리뉴얼되어 #라인업에 등장할 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 새로 나오면 날개도 좀 더 풍성하게 나오겠지?

뭐 어떡하나 나오면 사야지...

[건담 컨버지 #01 121] 사자비 건프라

리뉴얼된 사자비
# 라인 컨버지에 뉴건담과 함께 첫번째로 나온 사자비. 사자비의 경우 기존에 발매됐었는데, 리뉴얼판 답게 조형이 제법 많이 달라졌다.
옛날 버전은 이렇게 생겼는데, 뉴건담의 경우 리뉴얼 되면서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고 한다면 사자비는 글쎄... 어떤 면에서는 낫고,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부족한 면이 보이기도 한다. 어쨌든 클리어파츠로 포함된 빔엑스는 매우 흡족하다.

구하기는 뉴건담이랑 같이 구했는데, 포스팅 안한지도 모르고 넘어갔다가 이제서야 올려봄. 하이뉴 컨버지도 있으니, 왠지 나이팅게일도 구해야할 것 같지만 그 창렬한 가격을 도저히 납득하고 살 수가 없더라.
"다시 한번 외치는 반다시 개객끼!"

[모빌슈트 앙상블 Part.2 - 8,9,12] 더블오라이저 건프라

"비율과 크기는 건담 컨버지. 하지만 컨버지와 달리 가동이 되는 모빌슈트 앙상블."

식완인 컨버지와는 달리 500엔의 가챠퐁으로 등장한 모빌슈트 앙상블은 컨버지와 유사한 프로포션과 사이즈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공용관절 등의 도입으로 가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동을 보여준다. 그 모빌슈트 앙상블의 8번째 라인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건담 더블오.

간단한 조립을 거쳐 더블오를 대지에 세웠다.
컨버지보다도 가격은 더 싸면서도 퀄리티는 더 높다. 공용관절의 도입으로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게 되어버렸지만, 3mm 조인트의 도입으로 넓은 확장성을 지닌 것으로 상쇄할만 하다. 사실상 사이즈는 컨버지와 거의 동일. 3 등신에 가까운 프로포션도 역시 동일하다. 가동 덕분에 다리 길이가 조금 더 길어서 컨버지 보다는 살짝 크기는 한데, 같이 세워두면 그냥 동일한 시리즈로 보일 정도.

머리와 다리의 GN콘덴서는 클리어 부품으로 되어있다. 설정상으로 보자면 팔쪽에도 GN콘덴서가 있어야 하지만 거기까지 클리어 부품을 넣기에는 너무 작다.


9번째 라인업인 오라이저. 더블오에 비하면 형편없는 구성이지만, 이게 없으면 더블오라이저를 못만든다. 이 정도 구성이면 여기에 GN쉴드도 포함될만 한데 아쉽게 GN쉴드는 없다. 해당 위치에 조인트까지 마련해놓고 이건 또 무슨 짓이야... 

건담 컨버지의 경우는 더블오와 오라이저를 나눠놓고 둘 다 구매해야만 더블오라이저를 구성할 수 있었는데,
모빌슈트 앙상블은 한술 더 떠서 12번째 라인업인 무기 확장셋까지 있어야 GN소드3를 포함한 완벽한 더블오라이저를 구성할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무기 확장셋에 밴시노른의 부품까지 포함되어있다는 점.


그리하야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2의 8번, 9번, 12번을 모으면 풀 세트의 더블오라이저가 완성된다.
앜 ㅋㅋㅋ 이게 가챠퐁이라니 ㅋㅋㅋ 존재감 쩌는듯.
투명한 스탠드도 포함되어있긴한데, 아예 고정식이라 각도 조절이 안된다. 엉덩이 쪽에 3mm 조인트가 있으니 액션베이스2와도 호환된다. 이걸 액션베이스에 고정시키면 뭔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지만...

GN소드는 당연히 라이플 모드와 소드 모드의 변환이 가능. 더블오에 포함되어있는 GN소드2도 라이플 모드와 소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공용 조인트다보니 이런식으로 GN소드2를 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펙트 파츠만 있으면 라이저소드도 재현가능할 텐데..."
"GN소드2는 별도의 결합부품없이 손파츠 양쪽에 꽂는 것으로 랜스형태 재현도 가능하다."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2의 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더블오라이저. 의외로 가동되는 부위도 많고,  작은 사이즈로도 이런저런 액션포즈의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컨버지와는 다르게 뿔 부분이 대놓고 연질이라 아마 높은 확률로 휘어져있을텐데, 뜨거운 물에 담그든, 드라이기를 사용하든 알아서 피길 바란다.

결론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세트이긴 한데, 이번에 빠진 GN쉴드와 라이저소드를 위한 이펙트파츠등을 추후 나중에라도 발매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언젠가 발매될 것이라 예상되는 엑시아와 퀀터도 기대!

[건담 컨버지] #08 라인업 공개 건프라


퍼스트 건담, 유니콘 건담이 드디어 리뉴얼 되는구나. 제타플러스C1도 리뉴얼이긴 한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그리고 드디어 갓! 건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언젠가 프반으로 석파천경권 버전 갓건담이 나올 거 같다...

출처 : http://www.bandai.co.jp/candy/gundam/converge/sharp08/

[빛날 확장 이펙트] 용도자 데스티니 빛날 건프라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초회 한정판에 딸려오는 빛의 날개 이펙트 파츠다. 기존에 반다이에서 발매했던 스타일과 똑같다.

일단은 스트라이크 프리덤 빛의 날개 + 데스티니 빛의 날개 + 데스티니용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로 구성되어있다. 

크게 살펴볼 건 없고 빠르게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빛의 날개는 큰 부분 x 2, 작은 부분 x 2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날개는 파츠 사이에 필름을 끼워서 조립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날개 자체가 플라스틱이고 부피가 크고 제법 무게가 있는 탓에 끼워두기만 해도 날개가 저절로 처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날개를 지지할 수 있는 파츠도 동봉되어있다. 각도에 따라 2개쌍의 지지파츠가 존재.

기존에 있던 필름 빛날과 비교해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아쉽지만 필름 빛날과 동시에 장착은 불가능하다. 물론 뒷면에 테이프등으로 붙이는 방법등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의 경우도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있다. 작품과 기체명, 파일럿 이름까지 저작권 따위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중국 기업의 정신이 잘 엿보인다. 그래도 다반의 경우는 저작권 피해보겠다고 스트라이크프리덤'파이터' 란 프린팅을 해놓은 것과는 대조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 빛날도 리뷰를 해보는 것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