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컨버지] #08 라인업 공개 건프라


퍼스트 건담, 유니콘 건담이 드디어 리뉴얼 되는구나. 제타플러스C1도 리뉴얼이긴 한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그리고 드디어 갓! 건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언젠가 프반으로 석파천경권 버전 갓건담이 나올 거 같다...

출처 : http://www.bandai.co.jp/candy/gundam/converge/sharp08/

[빛날 확장 이펙트] 용도자 데스티니 빛날 건프라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초회 한정판에 딸려오는 빛의 날개 이펙트 파츠다. 기존에 반다이에서 발매했던 스타일과 똑같다.

일단은 스트라이크 프리덤 빛의 날개 + 데스티니 빛의 날개 + 데스티니용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로 구성되어있다. 

크게 살펴볼 건 없고 빠르게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빛의 날개는 큰 부분 x 2, 작은 부분 x 2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날개는 파츠 사이에 필름을 끼워서 조립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날개 자체가 플라스틱이고 부피가 크고 제법 무게가 있는 탓에 끼워두기만 해도 날개가 저절로 처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날개를 지지할 수 있는 파츠도 동봉되어있다. 각도에 따라 2개쌍의 지지파츠가 존재.

기존에 있던 필름 빛날과 비교해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아쉽지만 필름 빛날과 동시에 장착은 불가능하다. 물론 뒷면에 테이프등으로 붙이는 방법등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메탈빌드 스타일 스탠드의 경우도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있다. 작품과 기체명, 파일럿 이름까지 저작권 따위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중국 기업의 정신이 잘 엿보인다. 그래도 다반의 경우는 저작권 피해보겠다고 스트라이크프리덤'파이터' 란 프린팅을 해놓은 것과는 대조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 빛날도 리뷰를 해보는 것으로...


컨버지 [건담 컨버지 #01 120] 뉴건담 건프라

리뉴얼된 뉴건담
컨버지의 리뉴얼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 라인의 첫타자는 뉴건담. 기존 컨버지에서도 징하게 우려먹었던 제품이지만, 리뉴얼되면서 조형이나 도색등에서 기존 제품보다 훨씬 나아졌다.
"기존 컨버지 뉴건담"

일단 기존의 뉴건담은 핀판넬&라이플 버전, 그리고 바주카&쉴드 버전이 따로따로 발매되는 바람에 완전체를 만들려면 두 제품을 사서 합쳐야하는 수고와 낭비를 필요로 하였다. 그에 반하여 # 라인업으로 발매된 뉴건담의 경우는 처음부터 핀판넬, 라이플, 쉴드, 바주카를 전부 장비하고 있는 완전체.
게다가 보다시피 조형및 도색도 기존보다 훨씬 나아졌다. 일단 핀판넬의 도색부분이 눈에 띄게 변경되었고, 헤드의 조형이 깔끔해지고 페이스 슬릿의 경우도 더욱 나아진 모양이다.
어깨와 쉴드에 새겨진 아무로의 퍼스널 마크도 깔끔하니 잘 마킹되어있다. 어느쪽으로 봐도 기존 뉴건담보다 훨씬 잘 나온 모양새다. 물론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그외에도 기존 뉴건담과의 차이점이라면 양 어깨와 종아리 바깥쪽에 별도의 파츠로 조립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뉴건담 HWS를 위한 조인트 구멍을 막기위한 파츠로 보인다. 실제로 뉴건담 HWS로 발매되긴 하였는데, 컨버지 코어(한정판...)으로 나와서 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구쳐있다.
"당연하겠지만, 바주카도 손에 장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건담 컨버지가 # 라인업을 통해서 세계관을 확장하는 한편, 기존 라인업의 리뉴얼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데, 다행히 그 작업은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과 달리하는 더 나아진 조형으로 뒤늦게 입문하여 기존 제품을 구할 길 없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다.

이번에 #06 라인업으로 발표된 제품으로 제타, 백식, 큐베레이 등이 껴있던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있다.
다음 리뷰는 숙명의 라이벌 사자비로...

[건담 컨버지 EX 11] 블루프레임 풀웨폰 건프라

유니크한 풀웨폰 사양의 블루프레임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과 짝으로 출시된 블루프레임 풀웨폰 사양이다.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의 경우 이런 저런 제품으로 다양하게 발매된 전례가 있긴 하지만, 풀웨폰 사양으로 발매된 제품은 메탈빌드와 컨버지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다. 아무래도 컨버지 레드프레임이 플라이트 유닛까지 포함해서 발매된 만큼 볼륨감을 맞추기 위해서 블루프레임도 풀웨폰 사양으로 출시된 것이 아닌가 싶다.
"가장 기본적인 아스트레이 상태"

일단 소체의 조형 자체는 레드프레임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다른점이라고는 도색이 다르게 되어있다는 점 정도. 레드프레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 장착을 위한 허벅지 조인트 부분까지 동일하게 파여있어서 다소 거슬리는 점은 단점.
별도의 핸드파츠를 통해서 바주카를 손에 들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풀웨폰 사양을 위해서는 등뒤의 거치대에 장착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모처럼 비싼 EX라인업인 만큼 조촐하게 소체로 디스플레이하기 보다는 풀웨폰 사양으로 놓는 편이 보기도 좋고, 돈값도 하는 것 같고, 행복해지고, 지갑도 가벼워지고...(응?)

마킹도 충실하고, 관절부의 메탈릭 도색도 괜찮고, 다만 방패의 자비없는 색분할은 마이너스 요소.
풀웨폰 장착 후 남는 파츠들. 핸드 파츠 두개에 잉여 백팩. 레드프레임의 경우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할 때 백팩이 하단으로 내려가는 기믹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단용 백팩이 동봉되어있으나, 블루프레임의 경우는 그냥 백팩을 떼버리고 풀웨폰 거치대를 장착하게 된다.
건담 컨버지 EX 11라인업으로 발매된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풀웨폰. 돈 값에 걸맞는 제품이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젖겠지만, 레드프레임과 블루프레임을 같이 장식해두었을 때의 뿌듯함만은 부정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하루하루 반다이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담 컨버지 EX 10] 레드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건프라

컨버지의 EX 라인업으로 나온 레드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국내가 (반다이몰 기준) \28,600...
쪼그마한 식완주제에 가격은 싼 MG / 비싼 HG 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매력이 있는 것은 수집하는 맛이 있다는 것과, 메탈빌드 레드프레임의 조형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모습. 플라이트 유닛만 봐도 딱 메탈빌드의 축소판이다.
가장 기본적인 레드프레임의 모습. 역시 레드프레임이라면 가베라 스트레이트지. MG는 이 사양이 한정판이라지...?
쉴드와 라이플도 포함되어 있어서 원하는대로 꾸며주면 된다. 특이한 점은 HG에서나 있었던 바쿠헤드도 포함되어있다는 점이다. 도색이 단색인 점은 조금 아쉽지만, 귀여우니까 납득.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역시 이 제품의 백미는 플라이트 유닛이다. 메탈빌드 플라이트 유닛을 축소해놓은 듯한 날카로운 조형, 버니어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다. 빔라이플을 어딘가에 수납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손까지 같이 붙어있다보니 아무래도 그건 무리겠다 싶다.
"남는 부품은 요정도"

사실 컨버지란 제품의 구동부가 목, 어깨, 손목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딱히 기믹이랄 것도 없고, 포징도 정자세 외에는 딱히 할만한 게 없다보니 리뷰도 그냥 여러 각도에서 디테일을 보여주는 정도가 끝이다. 아, 편하고 좋네.
크기에 비해서 창렬한 가격이지만, 이번 일본 여행을 하면서 세일가 1,000엔에 구매해왔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실 1,000엔이 정상가이고 2,000엔에 이르는 정가는 어딘가 창렬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다이 개객끼!"를 외치면서 살 수밖에 없는 나란 동물, 슬픈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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