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하츠네 미쿠 원더랜드 라푼젤 ver Hobby

경품 피규어의 희망 타이토에서 원러랜드란 컨셉으로 동화속 주인공 모습을 한 하츠네 미쿠를 계속 해서 뽑아주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라푼젤을 모티브로 잡은 하츠네 미쿠다.
타이토의 경품 피규어는 이젠 딱히 실물을 보지 않아도 컨셉만 마음에 들면 믿고 구매해도 될 정도라고 여기기 때문에 고민없이 구매하였다.
일단 눈데칼이 깔끔하고 예쁘게 뽑혔다. 미쿠란 캐릭터 자체가 정형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컨셉으로 내놓아도 어색하지 않은 것도 장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라푼젤 컨셉답게 치렁치렁하고 긴 머리카락이 특징. 복장은 역시 코스트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도색은 최대한 지양하고 사출색으로 색상을 뽑아내었다. 깔끔하게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스케일 피규어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은 찾기 힘들다. 하긴 가격차이가 얼만데...
핑크핑크 베이스.
다른 제조사에서 내놓은 하츠네 미쿠를 보다가 타이토 미쿠를 보면 선녀같다.
오리지널 일러스트에 충실한 조형과 컨셉. 긴 머리카락 덕분에 라푼젤이라는 컨셉에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아, 그리고 흰색 ㅎㅎ

타이토 미쿠답게 크게 문제되는 부분없이 무난하고 깔끔하게 잘 나온 제품. 타이토에서 미쿠를 본격적으로 뽑아내기 시작한지 몇년 된거 같은데 내놓을 때마다 경품 피규어의 수준을 상회하는 훌륭한 퀄리티로 나와서, 피규어를 미쿠로 입문한 팬(?)으로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타이토

#하츠네미쿠

#라푼젤

#원더랜드


[리보스] 명일방주 - RISE UP 아미야 축전시광 ver Hobby

리보스라는 생소한 메이커이긴한데, 굿스마일의 팝업퍼레이드에 대응되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로 나올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다음 시리즈도 예고되어 있는데 같은 중국 게임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캐릭터인 것으로 보아서, 아무래도 리보스는 중국 제조사인듯. 사실 이젠 중국쪽 회사들도 퀄리티가 꽤나 많이 올라와서 예전 짭이나 팔던 퀄리티를 생각하면 안된다. 오히려 천정부지로 가격이 치솟고 있는 일본 제조사쪽 피규어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중국쪽 피규어가 더 손에 가게 되는듯...
패키지는 팝업퍼레이드 시리즈처럼 투명 블래스터로 되어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이미지를 줄수있어서 괜찮은 선택지로 보인다. 다만 생각보다 사이즈는 좀 작은 편인데, 팝업페레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10 스케일 정도 되는듯...?
사이즈는 작지만 베이스도 저렴한 티가 나지 않고, 무엇보다도 조형에서 당끼 사장님의 매력이 잘 살아있다. 그러고보니 명일방주 해본적도 없는데 캐릭터가 유명하다보니 당끼도 알게되는군...
눈 데칼이 다소 특이한 편인데, 뭔가 신비한 느낌이 난다.
클리어 파츠를 적극 활용한 드레스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조형자체는 확실히 예쁜 편인데, 아무래도 저가형 피규어다보니 한계점 또한 분명히 보인다.
팝업퍼레이드의 성의없는 반투명 베이스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다.
당끼의 매력은 역시 크고 긴 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포니테일도 잘 살아있다.
요새 중국쪽 피규어 제조사에서 명일방주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뽑아주고 있다보니, 게임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
놓치지 말고 짚어야할 포인트. 흰색! 그리고 앙증맞은 꼬리까지. 모티브가 토끼인 만큼 꼬리를 통해서 확실히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귀만 보면 당나귀인걸...

명일방주 자체를 해보지 않아서 애정캐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퀄리티. 당끼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조형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APEX 에서도 당끼 사장님이 예고되어있던데, 그쪽도 아마 구매하게 될듯.


[미호요] 원신 - 페이몬 트레이딩 피규어 Hobby

눈물과 슬픔의 안습한 트레이딩 피규어... 총 6종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타오바오 공식몰에서 예약할 때 랜덤 1종 발송을 예약금 예약인줄 알고 덥썩 선택해서 발매할 때 딸랑 하나만 와버린 피규어... 다시 6종 구성으로 사자니, 도착한 이놈이 걸려서 그냥 나머지 다섯개를 포기해버렸다. 그나마 선도장에 담궈져있는 페이몬으로 마음에 드는 게 도착해서 다행이다.

트레이딩 피규어다보니 딱히 퀄리티에 대해서 코멘트할 건 없고, 그냥 귀엽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들어가있는 캐릭터 카드. 딱히 쓸데는 없다...

#미호요

#원신

#페이몬

#선도장


[PS4]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를 기다리면서... 게임 라이프

갓오브워3 도 클리어했겠다, PS5에서 60fps로 프레임 해제가 된 갓오브워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기분에 쭉 정주행해서 다시 클리어하였다. 이전 플레이할 때는 메인 스토리 라인만 쭉 달렸는데, 이번에는 발키리도 모두 잡아보고, 니플헤임 갑옷도 만들어보고, 서브 퀘스트도 모두 클리어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 60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전환되는 스크린과 지금봐도 엄청나다고 느껴지는 그래픽은 재플레이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알차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이전 플레이할 때는 리바이어던 도끼를 거의 주력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번에는 크레토스의 시그니쳐 무기인 혼돈의 블레이드를 풀강화해서 쓸고다니니 이게 또 리바이어던 도끼와는 다른 뽕맛을 주입해준다. 스토리, 연출, 전투, 뽕맛 무엇하나 빠질 게 없이 완벽했던 게임이다. 굳이 단점을 꼭 하나라도 뽑으라면 트롤의 색놀이 정도인데... 사실 개인적으론 이것도 별로 거슬리진 않았다. 올해 발매 예정인 후속작 라그나로크는 또 얼마나 대단한 게임으로 등장할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 두근두근.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쪽도 기대되긴 하지만 역시 라그나로크 쪽이 더 마음이 기우는 게 현실이다. 뭐가 됐든 빨리 나왔으면...

#PS5

#산타모니카스튜디오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반다이] 크로스본 고스트 - HGUC 크로스본 건담 X-0 Hobby

화물 이송 중 실종되었던 걸 회수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근본없는 설정으로 등장한 크로스본 X-0. 클럽G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제품인데, 아마 발매가 2018년이었던가? 구매는 그 당시에 했는데 어찌저찌 계속 조립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꺼내들게 되었다.
한정판이긴 하지만 사실상 크로스본X-3의 색놀이 버전. 물론 X-0만의 무기인 버터플라이 버스터나, 쿠쟈크가 들어가있긴한데... 정작 중요한 소체는 HGUC X-1 부터 우려먹고 있는 거라 새로운 느낌은 없다. 그나저나 X-1을 제외하고 X-2, X-3, X-0 전부 한정판으로 발매했네...?
원래도 무장이 많은 편인 크로스본 시리즈였지만, 가장 뒤에 등장한 기체인 만큼 크로스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무장 갯수를 자랑한다.
쿠쟈크와 버터플라이 버스터. 버터플라이 버스터는 건모드와 소드모드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쟌버스터를 계승하는 무기같고, 쿠쟈크는 누가봐도 X-3의 무라사메 블래스터와 풀크로스의 피콕스매셔를 합친 무기다.

개인적으로 무라사메 블래스터의 무식한 느낌을 좋아해서 쿠쟈크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HG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지는 단색 파츠는 용서할 수 없다...

여하튼 HGUC로 X-1, X-2, X-3, X-0 까지 모두 구매했었는데, X-3는 아직까지도 리뷰를 안했었구나... 이것도 빠른 시일내로 리뷰해보는 걸로.

#반다이

#크로스본건담

#크로스본고스트

#H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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