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하비쇼 - 소녀전선 K2, 페넬로페, 시타라 Hobby

오늘부터 개최된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물건들.
아오시마에서 소녀선전의 K2 1/7 스케일 피규어 원형을 공개. 이번에 발매된 첫째돼지 수오미도 제법 잘 나왔는데, 딱 K2도 그 정도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제조사인 아오시마는 대표적인 우익회사로 말이 많은데, 중국에서 만든 게임에 등장하는 한국인 일러레의 한국총 모티브 캐릭터를 일본 우익회사에서 제작한다니... 역시 돈 앞에서는 모두다 크로스인가.
코토부키야의 앨리스기어x메가미디바이스 시타라. 채색 샘플이 뜨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하던 제품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잘 나와줬다. 얘는 정보뜨면 그냥 바로 예약해야지. 사랑합니다, 코토부키야.

의외로 일찍 공개된 HGUC 페넬로페. 페넬로페가 나오는 걸로 봐서 크시도 확정적이라고 봐도 되는거지요, 반다이?

출처 : https://hobby.dengeki.com/


[타이토] 타이토쿠지 10주년 기념 하츠네 미쿠 Hobby

작년 하츠네 미쿠 10주년을 기념하여 복권 형식으로 발매된 10주년 기념버전 하츠네 미쿠.
위의 해당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제일복권 이치방쿠지와 마찬가지로 돈을 주고 뽑기를 하여 준비되어있는 여러 상품중 획득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물론 피규어는 잘 안나오겠지...
어찌됐든 피규어 개봉. 처음 조형을 봤을 때는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태생은 경품 피규어. 퀄리티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다. 다만 크기는 제법 커서 스케일 1/8 정도의 크기는 된다. 일반적인 경품 피규어가 18cm 정도인것에 비하면 확실히 크다.
시선이 위쪽을 향해있어서 그런지, 정면에서 보면 좀 애매한 느낌이 있다.
이렇게 위쪽에서 시선을 마주쳤을 때가 가장 이쁨.
투명 클리어 스탠드에는 10주년 기념 버전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다.
확실히 얼굴은 조금 각도빨을 타는 것 같음.
마이크를 들고 있는 점도 그렇고 왠지 아이돌 같은 느낌이다.
머리카락의 그라데이션은 좀 독특하고 화려한 편. 아래로 내려갈 수록 볼륨이 커지고 무거워지는 조형이라 나중에도 무게를 잘 버티고 있어줄진 모르겠다.
한쪽 다리는 들고있고, 나머지 한쪽 다리로 버티고 있는 조형인데, 다리가 너무 가늘고 허벅지가 일자 같은 느낌이다. 다리와 스타킹의 라인도 그렇고, 마감이 영 부실한게 전형적인 경품 피규어의 퀄리티지만, 구매한 가격을 생각하면 확실히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흰색-

각도가 각도인지라 찍기 참 힘들었...

작년에 처음 봤을 때부터 구하고 싶었던 제품이긴 하지만, 실상 손에 들어오고나니 아쉬운 점이 더 눈에 띄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조형이 정말 맘에 드는 게 아니라면 가격대비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세가] 칸코레 아키즈키 #2 Hobby

장식장 퇴출 기념...

[타이토] 하츠네 미쿠 타이토스테이션 제복 vol.2 Hobby

왠지 맘에 안들어서 걸렀던 1탄. 그러나 2탄은 제법 괜찮은 것 같아서 질렀다. 경품피규어이긴 하지만 타이토 스테이션 한정 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타 경품 피규어에 비해서 쪼오끔 비쌌다.
이 미쿠의 특징은... 머리가 커. 매우 커.
다리도 짧아서 짜리몽땅한 느낌이 확확든다. 아내는 이 피규어를 보자마자 못생겼다고 평가절하하였다. 사실 확실히 머리가 너무 큰감이 없잖아 있다. 뭐 물론 원래 원본 일러스트 자체가 그렇긴 하지만.
역시 미쿠답게 머리카락의 볼륨은 상당하다. 다만 머리카락을 꽂을 때 너무너무 안들어가서 결국 드라이기로 달궈서 넣었다. 머리카락 자체의 도색은 어느정도 그라데이션도 되어있고 제법 고급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결국 경품은 경품. 이상한 얼룩이 묻어있다. 지우면 지워질 거 같긴한데 귀찮아서 패스.
미쿠가 오른손에 들고있는 건 스페이스 인베이더.
깨알같은 스태프. 타이토 스테이션 한정 제품이라 그런지 경품인데도 도색은 어느정도 힘이 들어간 것 같다. 도색 미스도 없고 선도 뚜렷하고.
베이스는 그야말로 완전 클리어. 어설프게 문양 넣는 것보다 이런 것이 깔끔하니 좋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2탄으로 등장한 타이토 스테이션 제복 버전. 왠지 3탄도 등장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착각인가? 미쿠에 흥미가 있다면 한번쯤은 구매해볼법한 제품이다.

구매 예정인 타이토 경품 피규어 Hobby

요새 타이토가 제법 퀄리티를 괜찮게 뽑아줘서 발매되는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고있다. 물론 다 퀄리티가 괜찮은 건 아니니까 방심하면 안된다.

어쨌든 실질적으로 채색 샘플이 공개된 제품위주로 뽑아본 구매 예정 리스트.

스바루의 져지를 입고 있는 렘.
뒤이어 나오는 시리즈 2, 3탄. 4탄의 경우도 원형은 공개되어있는데, 채색 샘플은 나오지 않아서 일단은 보류중이다.

그리고 믿고 사는 타이토 하츠네 미쿠 버스데이 2019 ver. 타이토, 정말 너란 기업은... 왈칵-


1 2 3 4 5 6 7 8 9 10 다음